뉴스 요약
-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24)이 올여름 프랑스 무대를 떠나 잉글랜드로 갈지도 모른다는 충격적인 소식이다.
- 이에 최근 PSG에서 입지가 줄어든 이강인의 이적을 위해 잉글랜드에 방문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 출전 시간이 줄어들며 최근 지속적으로 이적설에 시달려왔기 때문이다.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24)이 올여름 프랑스 무대를 떠나 잉글랜드로 갈지도 모른다는 충격적인 소식이다.
스페인 매체 '엘데스마르케'는 1일(한국시간) '이강인과 하비 게라의 에이전트는 이적을 위해 잉글랜드를 찾았다. 누구라고 단언할 순 없지만, 두 선수 가운데 한 명이 프리미어리그 구단과 접촉을 했다'라고 전했다.
이강인과 게라의 에이전트인 하비에르 가리도는 두 선수를 포함해 압데 에잘줄리, 이냐키 페냐, 헤수스 포르테아 등의 선수를 관리하고 있다.

이강인의 에이전트 가리도가 이적 작업을 위해 PL 구단을 방문했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진 내용이다. 단 그가 보유한 선수 가운데 어떠한 선수 건으로 잉글랜드를 밟는지가 확실하지 않았다.
그러나 매체에 따르면 게라는 현재 발렌시아를 떠나고 싶지 않으며, 구단 역시 그를 매각할 의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최근 PSG에서 입지가 줄어든 이강인의 이적을 위해 잉글랜드에 방문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강인이 PSG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된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출전 시간이 줄어들며 최근 지속적으로 이적설에 시달려왔기 때문이다.
최근 이강인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24)의 영입과 데지레 두에(19)의 포지션 변화로 인해 리그에서 26경기 6골 5도움이라는 준수한 활약에도 불구하고 점차 출전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
실제로 그는 2월 한 달간 7경기에서 총 322분만을 소화했으며, 특히 지난 6일 열린 2024-25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리버풀과의 중요한 경기에서도 벤치에만 머물렀다.
프랑스 매체 '풋01' 은 지난달 선수의 줄어든 입지를 조명하며 '이강인과 PSG가 이번 여름 결별하기로 했으며,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도하며 이강인의 이적을 점치기도 했다.

영국 다수의 현지 매체에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뉴캐슬, 애스턴 빌라 등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음을 알렸다. 와중에 그의 에이전트까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이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엘데스마르케는 정확히 가리도가 정확히 어떤 클럽들과 접촉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복수의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 뉴캐슬 유나이티드, 맨유 등이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여러 팀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가장 유력해 보이는 팀은 맨유다. 최근 이탈리아 매체 '투토 메르카토'에 따르면 맨유는 이강인의 2024 트로페 데 샹피옹 우승 당시 스카우터를 파견한 것으로 전해진다.

게다가 지난달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맨유는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매체는 '올드 트래포드엔 새로운 공격수가 필요하다. 이강인은 PSG에서 주전 자리를 굳히지 못했기 때문에 맨유 이적에 관심이 있을 수 있다. 그는 아모림 체제 맨유에서 첫 번째 계약이 될 수 있다'며 이강인의 맨유행 가능성을 밝힌 바 있다.

이강인의 정확한 행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그러나 최근 끊이지 않는 이적설을 감안하면, PSG와의 결별은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사진= goal post asia 인스타그램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스페인 매체 '엘데스마르케'는 1일(한국시간) '이강인과 하비 게라의 에이전트는 이적을 위해 잉글랜드를 찾았다. 누구라고 단언할 순 없지만, 두 선수 가운데 한 명이 프리미어리그 구단과 접촉을 했다'라고 전했다.
이강인과 게라의 에이전트인 하비에르 가리도는 두 선수를 포함해 압데 에잘줄리, 이냐키 페냐, 헤수스 포르테아 등의 선수를 관리하고 있다.

이강인의 에이전트 가리도가 이적 작업을 위해 PL 구단을 방문했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진 내용이다. 단 그가 보유한 선수 가운데 어떠한 선수 건으로 잉글랜드를 밟는지가 확실하지 않았다.
그러나 매체에 따르면 게라는 현재 발렌시아를 떠나고 싶지 않으며, 구단 역시 그를 매각할 의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최근 PSG에서 입지가 줄어든 이강인의 이적을 위해 잉글랜드에 방문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강인이 PSG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된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출전 시간이 줄어들며 최근 지속적으로 이적설에 시달려왔기 때문이다.
최근 이강인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24)의 영입과 데지레 두에(19)의 포지션 변화로 인해 리그에서 26경기 6골 5도움이라는 준수한 활약에도 불구하고 점차 출전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
실제로 그는 2월 한 달간 7경기에서 총 322분만을 소화했으며, 특히 지난 6일 열린 2024-25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리버풀과의 중요한 경기에서도 벤치에만 머물렀다.
프랑스 매체 '풋01' 은 지난달 선수의 줄어든 입지를 조명하며 '이강인과 PSG가 이번 여름 결별하기로 했으며,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도하며 이강인의 이적을 점치기도 했다.

영국 다수의 현지 매체에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뉴캐슬, 애스턴 빌라 등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음을 알렸다. 와중에 그의 에이전트까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이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엘데스마르케는 정확히 가리도가 정확히 어떤 클럽들과 접촉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복수의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 뉴캐슬 유나이티드, 맨유 등이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여러 팀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가장 유력해 보이는 팀은 맨유다. 최근 이탈리아 매체 '투토 메르카토'에 따르면 맨유는 이강인의 2024 트로페 데 샹피옹 우승 당시 스카우터를 파견한 것으로 전해진다.

게다가 지난달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맨유는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매체는 '올드 트래포드엔 새로운 공격수가 필요하다. 이강인은 PSG에서 주전 자리를 굳히지 못했기 때문에 맨유 이적에 관심이 있을 수 있다. 그는 아모림 체제 맨유에서 첫 번째 계약이 될 수 있다'며 이강인의 맨유행 가능성을 밝힌 바 있다.

이강인의 정확한 행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그러나 최근 끊이지 않는 이적설을 감안하면, PSG와의 결별은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사진= goal post asia 인스타그램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