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오는 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레스터 시티와 2024/25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40경기 30골 4도움을 폭발한 주포 홀란이 왼쪽 발목 부상으로 시즌 아웃 진단을 받은 것.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1일 보도에 따르면 홀란은 최소 5주에서 최대 7주 동안 결장할 전망이다.

맨시티 초비상! 홀란 '발목 부상→시즌 아웃' 확정…과르디올라, "5~7주간 결장할 듯" 한숨

스포탈코리아
2025-04-02 오후 02:36
15
뉴스 요약
  •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오는 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레스터 시티와 2024/25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 올 시즌 40경기 30골 4도움을 폭발한 주포 홀란이 왼쪽 발목 부상으로 시즌 아웃 진단을 받은 것.
  •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1일 보도에 따르면 홀란은 최소 5주에서 최대 7주 동안 결장할 전망이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엘링 홀란(24·맨체스터 시티)이 쓰러졌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오는 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레스터 시티와 2024/25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5위(14승 6무 9패·승점 48)로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적신호가 켜진 맨시티로서는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경기를 앞두고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올 시즌 40경기 30골 4도움을 폭발한 주포 홀란이 왼쪽 발목 부상으로 시즌 아웃 진단을 받은 것.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1일 보도에 따르면 홀란은 최소 5주에서 최대 7주 동안 결장할 전망이다. 빠르면 6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맞춰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홀란은 지난달 31일 영국 본머스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 2024/25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전 원정 경기(2-1 승리)에서 루이스 쿡과 경합을 벌이던 중 광고판과 부딪혔고, 왼쪽 발목이 꺾이며 더 이상 뛸 수 없다는 신호를 보냈다. 설상가상 보호 신발을 착용한 채 깁스를 짚은 모습이 포착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 퍼진 영상은 맨시티 팬들의 불안감을 키웠다. 홀란은 목발을 짚고 절뚝이며 경기장을 떠났다. 현재로서 단순한 예방 차원인지 혹은 부상의 심각성이 드러나는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고 보도한 바 있다.


레스터전을 이틀 앞둔 1일 기자회견에 참석한 펩 과르디올라(54) 감독은 "이번 시즌이 유독 심한 것 같지만 때때로 이런 일이 일어나는 해가 있다. 홀란을 비롯해 시즌 내내 부상에 시달린 모든 선수에게 미안하다. 가능한 빠르게 회복해 돌아올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홀란의 회복은 5~7주 정도 걸릴 것 같다. 클럽 월드컵까지는 그가 준비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우리는 홀란의 부재에 적응할 수 있어야 한다.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다른 자질을 갖춘 선수가 제 몫을 해줄 거라고 믿는다. 레스터는 첼시와 애스턴 빌라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얼마나 터프한 팀인지 알고 있기 때문에 잘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