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프로 축구 구단인 VfB슈투트가르트의 공식 파트너이자, 한국 유소년 및 청소년 선수들에게 전문적인 축구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사)국제스포츠교류협회(ISEA, 이사장 이진)는 2025년 3월 25일(화)부터 3월 29일(토)까지 금천구와 강남구에서 VfB슈투트가르트 내한 유·청소년 축구캠프를 진행했다.
- 올해로 세번째 한국을 방문하게 된 VfB슈투트가르트 구단의 유소년축구 총책임자 MichaGuehring(미샤게링), 유소년해외협력 책임자 Matthias Brosamer(마티아스브로사머), 유소년 수석코치 Sebastian Erler(세바스찬엘러)가 캠프에 참가하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1:1 드리블 훈련, 패스/트래핑/슈팅 훈련, 포지션 집중훈련, 소수 그룹별 집중교육(2Groups) 등 독일식 전문 축구코칭을 직접 진행을 했다.
- 특별히 VfB슈투트가르트 축구캠프기간 중인 3월 28일(금) 강남세곡체육공원에서는 독일에서 슈투트가르트가주도인바덴뷔르템베르크주 사절단이 축구캠프를 방문했다.
[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프로 축구 구단인 ‘VfB슈투트가르트’의 공식 파트너이자, 한국 유소년 및 청소년 선수들에게 전문적인 축구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사)국제스포츠교류협회(ISEA, 이사장 이진)는 2025년 3월 25일(화)부터 3월 29일(토)까지 금천구와 강남구에서 VfB슈투트가르트 내한 유·청소년 축구캠프를 진행했다.
올해로 세번째 한국을 방문하게 된 VfB슈투트가르트 구단의 유소년축구 총책임자 MichaGuehring(미샤게링), 유소년해외협력 책임자 Matthias Brosamer(마티아스브로사머), 유소년 수석코치 Sebastian Erler(세바스찬엘러)가 캠프에 참가하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1:1 드리블 훈련, 패스/트래핑/슈팅 훈련, 포지션 집중훈련, 소수 그룹별 집중교육(2Groups) 등 독일식 전문 축구코칭을 직접 진행을 했다.
특별히 VfB슈투트가르트 축구캠프기간 중인 3월 28일(금) 강남세곡체육공원에서는 독일에서 슈투트가르트가주도인바덴뷔르템베르크주 사절단이 축구캠프를 방문했다. 여기에는 바덴뷔르템베르크주 국무장관이자 유럽 연합의 바덴뷔르템베르크주대표 장관Florian Hassler(플로리안하슬러)와바덴뷔르템베르크주 의회 이사인 Sascha Binder(사샤 바인더) 그리고 슈투트가르트신문 기자 Veronika Kanzler(베로니카칸슬러) 등이 축구캠프에 참가하는 한국의 초등학생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고 함께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국제스포츠교류협회(ISEA, 이사장 이진)는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VfB축구캠프 마지막날인 3월 29일(토) 대치유수지체육공원에서 한국-유럽 축구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축구행사에는 독일대사관의 JörnBeißert(요른바이세르트)영사와 그의 가족, 에스토니아StenSchwede(스텐슈베데)대사와 가족, 슬로베니아Jernej Müller(예르네이뮐러)대사와 우크라이나DmytroPonomarenko(드미트로포노마렌코)대사와 가족도 참석을 했다. (사)국제스포츠교류협회는 유·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이러한 글로벌 행사를 기획하고 개최하며, 이를 통해서 어린이들이 분야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신적 또는 물질적 후원을 통해 사회 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끊임없이 수행하고 있다.
이번 축구캠프의 후원사인 ㈜융코리아일렉트릭(이윤희 대표), 헤펠레코리아(스테판 후버 대표), 하이네켄코리아(마이클바이니오 대표), 제주삼다수(백경훈 대표)는 (사)국제스포츠교류협회를 통해 한국의 유소년들이 그들의 역량을 개발하고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기여하고 있다.
(사)국제스포츠교류협회는 여러 스포츠 분야 중에서도 한국 축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축구영재를 발굴·육성하며 지역축구인재를 양성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어린이·청소년 육성을 목표로 독일 분데스리가와 꾸준히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탄소중립축구경기와 여성·장애인 아동을위한 축구프로그램 지원 등 각종 ESG 경영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올해로 세번째 한국을 방문하게 된 VfB슈투트가르트 구단의 유소년축구 총책임자 MichaGuehring(미샤게링), 유소년해외협력 책임자 Matthias Brosamer(마티아스브로사머), 유소년 수석코치 Sebastian Erler(세바스찬엘러)가 캠프에 참가하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1:1 드리블 훈련, 패스/트래핑/슈팅 훈련, 포지션 집중훈련, 소수 그룹별 집중교육(2Groups) 등 독일식 전문 축구코칭을 직접 진행을 했다.
특별히 VfB슈투트가르트 축구캠프기간 중인 3월 28일(금) 강남세곡체육공원에서는 독일에서 슈투트가르트가주도인바덴뷔르템베르크주 사절단이 축구캠프를 방문했다. 여기에는 바덴뷔르템베르크주 국무장관이자 유럽 연합의 바덴뷔르템베르크주대표 장관Florian Hassler(플로리안하슬러)와바덴뷔르템베르크주 의회 이사인 Sascha Binder(사샤 바인더) 그리고 슈투트가르트신문 기자 Veronika Kanzler(베로니카칸슬러) 등이 축구캠프에 참가하는 한국의 초등학생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고 함께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국제스포츠교류협회(ISEA, 이사장 이진)는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VfB축구캠프 마지막날인 3월 29일(토) 대치유수지체육공원에서 한국-유럽 축구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축구행사에는 독일대사관의 JörnBeißert(요른바이세르트)영사와 그의 가족, 에스토니아StenSchwede(스텐슈베데)대사와 가족, 슬로베니아Jernej Müller(예르네이뮐러)대사와 우크라이나DmytroPonomarenko(드미트로포노마렌코)대사와 가족도 참석을 했다. (사)국제스포츠교류협회는 유·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이러한 글로벌 행사를 기획하고 개최하며, 이를 통해서 어린이들이 분야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신적 또는 물질적 후원을 통해 사회 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끊임없이 수행하고 있다.
이번 축구캠프의 후원사인 ㈜융코리아일렉트릭(이윤희 대표), 헤펠레코리아(스테판 후버 대표), 하이네켄코리아(마이클바이니오 대표), 제주삼다수(백경훈 대표)는 (사)국제스포츠교류협회를 통해 한국의 유소년들이 그들의 역량을 개발하고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기여하고 있다.
(사)국제스포츠교류협회는 여러 스포츠 분야 중에서도 한국 축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축구영재를 발굴·육성하며 지역축구인재를 양성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어린이·청소년 육성을 목표로 독일 분데스리가와 꾸준히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탄소중립축구경기와 여성·장애인 아동을위한 축구프로그램 지원 등 각종 ESG 경영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