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스 카리우스가 부상으로 고개를 떨궜다. 샬케는 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카리우스는 왼쪽 종아리 부근에 부상을 입었다. 실제로 그는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반전의 조짐을 보였으나 이내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한때 월클 재목→축구사 손에 꼽을 불운남 등극...또다시 무너졌다 겨우 소속팀 구했는데 '시즌 아웃'

스포탈코리아
2025-04-02 오전 12:58
411
뉴스 요약
  • 로리스 카리우스가 부상으로 고개를 떨궜다.
  • 샬케는 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카리우스는 왼쪽 종아리 부근에 부상을 입었다.
  • 실제로 그는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반전의 조짐을 보였으나 이내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로리스 카리우스가 부상으로 고개를 떨궜다.

샬케는 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카리우스는 왼쪽 종아리 부근에 부상을 입었다. 그는 전반전이 끝나기 직전 고통을 호소했고 확인 결과 시즌 아웃에 해당하는 부상 임을 전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구단은 카리우스가 회복하기 위한 모든 과정을 지원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샬케의 디렉터 유리 뮐더는 "카리우스의 부상은 우리 팀에 크나큰 손실이다. 그는 경험이 풍부한 골키퍼이다. 최근 몇 경기에서 굉장한 활약을 선보였다"라며 "지금은 재활에 초점을 맞추고 빠르게 건강을 회복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카리우스는 한때 독일을 넘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 골키퍼였다. 수려한 외모에 뛰어난 반사신경, 남다른 발밑 기술 등으로 일찍이 스타덤에 올랐다.


본격적으로 축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계기는 2016년이다. 그는 해당 시즌 리버풀로 입단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특히 당시 리버풀의 주전 골키퍼 시몬 미뇰레가 흔들리고 있어 두 선수의 주전 경쟁에 시선이 쏠렸다.


카리우스는 2017/18 시즌을 기점으로 미뇰레를 앞질러 갔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였다. 그는 선수들에겐 꿈의 무대로 불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축구사에 길이 남을 실수를 범했다.

하필 가장 중요한 상황에서 무너진 카리우스는 이후 빠르게 내림세에 접어들었다. 눈에 띄게 하락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기존의 장점을 잃었다. 결국 리버풀은 카리우스에 대한 기대를 접고 2018/19 시즌을 앞두고 알리송 베케르를 영입하며 최후방을 보강했다.


이후 카리우스는 튀르키예 베식타스, 우니온 베를린 등으로 임대를 떠났으나 기대 이하의 모습으로 일관했다. 시간이 흘러 리버풀과의 계약이 종료된 카리우스는 자유계약(FA) 신분으로 뉴캐슬 유니폼을 입었다. 다만 뉴캐슬은 닉 포프, 마르틴 두브라프카가 버티고 있었고 2년 동안 2경기 출전에 그쳤다.


뉴캐슬을 떠나 무적 생활을 계속하던 카리우스를 향해 손을 건넨 구단은 샬케였다. 구단은 단기 계약을 통해 카리우스의 가능성을 믿었다. 실제로 그는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반전의 조짐을 보였으나 이내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사진=로리스 카리우스 SNS, 샬케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