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최연소 출전자로 이름을 올리며 기대를 한몸에 받던 제롬 싱클레어(28)가 이젠 치킨집 사장님이 됐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싱클레어는 2022년부터 영국 버밍엄에서 프랜차이즈 치킨 매장을 차렸다. 매체에 따르면 싱클레어는 현재 정식 프로 무대는 아니지만 영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주최하는 풋살 리그에 참가해 한 경기당 400파운드(약 75만 원)을 받으며 인생 제2막의 준비하고 있다.

‘리버풀 최연소 출전자→잘나가는 치킨집 사장님’ 파란만장한 영화 같은 삶의 주인공은?

스포탈코리아
2025-04-04 오후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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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리버풀 최연소 출전자로 이름을 올리며 기대를 한몸에 받던 제롬 싱클레어(28)가 이젠 치킨집 사장님이 됐다.
  •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싱클레어는 2022년부터 영국 버밍엄에서 프랜차이즈 치킨 매장을 차렸다.
  • 매체에 따르면 싱클레어는 현재 정식 프로 무대는 아니지만 영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주최하는 풋살 리그에 참가해 한 경기당 400파운드(약 75만 원)을 받으며 인생 제2막의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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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리버풀 최연소 출전자로 이름을 올리며 기대를 한몸에 받던 제롬 싱클레어(28)가 이젠 치킨집 사장님이 됐다.

싱클레어는 한때 리버풀의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특히 지난 2012년 9월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전에서 16세 6일의 나이로 최연소 출전하며 족적을 남겼다.

그러나 싱클레어의 축구 인생은 마음처럼 잘 풀리지 않았다. 부상과 더불어 성장에 정체기가 오며 기대만큼 크지 못했다.


결국 2016년 1월 유스 시절부터 5년을 함께한 리버풀을 떠나 왓포드로 이적하며 반등을 노렸으나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했고 싱클레어는 버밍엄 시티, 선덜랜드 AFC 등 임대를 전전해야만 했다.

싱클레어는 2021년 6월 불가리아의 PFC CSKA 소피아를 끝으로 왓포드로 복귀했으나 재계약에 성공하지 못했다.

기나긴 임대 생활 동안 별다른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한 싱클레어를 원하는 구단은 한곳도 없었고, 9년간의 프로생활을 끝으로 그라운드를 떠났다.


그러던 중 싱클레어의 최신 근황이 밝혀졌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싱클레어는 2022년부터 영국 버밍엄에서 프랜차이즈 치킨 매장을 차렸다. 다행히도 그는 사업 수완이 좋아 아직까지 잘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더해 좋은 기회까지 얻었다. 매체에 따르면 싱클레어는 현재 정식 프로 무대는 아니지만 영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주최하는 풋살 리그에 참가해 한 경기당 400파운드(약 75만 원)을 받으며 인생 제2막의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롬 싱클레어 인스타그램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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