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역대급 유리몸 메이슨 마운트(26)를 붙잡을 전망이다.
- 이적료는 6,420만 유로(약 1,020억 원)로 맨유가 얼마나 큰 기대를 걸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 아모링 감독은 그가 자신의 전술에 매우 적합한 자원이라고 생각한다며 마운트는 당분간 몸 상태와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것이다.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그렇게 속고 또 속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역대급 유리몸' 메이슨 마운트(26)를 붙잡을 전망이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3일(이하 한국시간) "마운트는 올여름 맨유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때 영국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으로 평가받은 마운트는 2023년 여름 첼시를 떠나 맨유에 둥지를 틀었다. 이적료는 6,420만 유로(약 1,020억 원)로 맨유가 얼마나 큰 기대를 걸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러나 마운트는 2년 가까이 지나도록 33경기(1골 1도움)를 소화하는 데 그쳤다. 입단 첫 시즌(2023/24) 종아리 부상으로 무려 27경기를 결장한 마운트는 올 시즌 또한 햄스트링 부상으로 23경기를 놓쳤다.


4일 영국 노팅엄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 2024/25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원정 경기(0-1 패)에서 후반 막바지 교체 출전, 약 4개월 만의 복귀전을 치렀으나 결과를 뒤집기는 역부족이었다.
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에 따르면 마운트의 주급은 25만 파운드(약 4억 7,000만 원)에 달한다. 맨유가 최근 재정적으로 허리띠를 졸라매는 만큼 올여름 이적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으나 놀랍게도 후벵 아모링 감독이 반기를 들었다는 후문이다.
온스테인 기자는 "마운트는 맨유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아모링 감독은 그가 자신의 전술에 매우 적합한 자원이라고 생각한다"며 "마운트는 당분간 몸 상태와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것이다. 설령 이적을 원한다고 해도 원금 회수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마운트 역시 절치부심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부상 당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부상을 당했을 때 나의 표정에서 알 수 있듯 매우 처참한 심정이다. 맨유 팬들에게 한 가지 말할 수 있는 점은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최선을 다해 힘든 시기를 이겨내겠다"고 전한 바 있다.
사진=메이슨 마운트 인스타그램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3일(이하 한국시간) "마운트는 올여름 맨유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때 영국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으로 평가받은 마운트는 2023년 여름 첼시를 떠나 맨유에 둥지를 틀었다. 이적료는 6,420만 유로(약 1,020억 원)로 맨유가 얼마나 큰 기대를 걸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러나 마운트는 2년 가까이 지나도록 33경기(1골 1도움)를 소화하는 데 그쳤다. 입단 첫 시즌(2023/24) 종아리 부상으로 무려 27경기를 결장한 마운트는 올 시즌 또한 햄스트링 부상으로 23경기를 놓쳤다.


4일 영국 노팅엄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 2024/25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원정 경기(0-1 패)에서 후반 막바지 교체 출전, 약 4개월 만의 복귀전을 치렀으나 결과를 뒤집기는 역부족이었다.
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에 따르면 마운트의 주급은 25만 파운드(약 4억 7,000만 원)에 달한다. 맨유가 최근 재정적으로 허리띠를 졸라매는 만큼 올여름 이적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으나 놀랍게도 후벵 아모링 감독이 반기를 들었다는 후문이다.
온스테인 기자는 "마운트는 맨유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아모링 감독은 그가 자신의 전술에 매우 적합한 자원이라고 생각한다"며 "마운트는 당분간 몸 상태와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것이다. 설령 이적을 원한다고 해도 원금 회수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마운트 역시 절치부심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부상 당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부상을 당했을 때 나의 표정에서 알 수 있듯 매우 처참한 심정이다. 맨유 팬들에게 한 가지 말할 수 있는 점은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최선을 다해 힘든 시기를 이겨내겠다"고 전한 바 있다.
사진=메이슨 마운트 인스타그램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