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더 브라위너(33)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결별이 확정된 가운데 손흥민(32·토트넘 핫스퍼)이 새로운 기록을 썼다. 맨시티는 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올여름 더 브라위너와 계약이 만료돼 작별을 고하게 됐다. 독일과 영국 무대에서 십수 년간 함께 경쟁한 손흥민은 더 브라위너의 계약 만료로 새로운 역사를 작성하게 됐다.

이게 바로 손흥민 클래스…PL 1위 대기록 썼다!→'5개 구단 관심' KDB, 맨시티와 10년 동행 마침표

스포탈코리아
2025-04-05 오후 11:48
824
뉴스 요약
  • 케빈 더 브라위너(33)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결별이 확정된 가운데 손흥민(32·토트넘 핫스퍼)이 새로운 기록을 썼다.
  • 맨시티는 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올여름 더 브라위너와 계약이 만료돼 작별을 고하게 됐다.
  • 독일과 영국 무대에서 십수 년간 함께 경쟁한 손흥민은 더 브라위너의 계약 만료로 새로운 역사를 작성하게 됐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케빈 더 브라위너(33)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결별이 확정된 가운데 손흥민(32·토트넘 핫스퍼)이 새로운 기록을 썼다.

맨시티는 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올여름 더 브라위너와 계약이 만료돼 작별을 고하게 됐다. 그는 10년 동안의 찬란한 커리어에 종지부를 찍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더 브라위너는 2015년 여름 VfL 볼프스부르크를 떠나 맨시티로 적을 옮겼다. 통산 413경기 106골 174도움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6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2회, 리그컵 5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회, UEFA 슈퍼컵 1회 등 수많은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30대 들어 잦은 부상이 발목을 잡았고, 결국 재계약 협상이 결렬됐다. 행선지는 아직 확실치 않으나 카타르 매체 '비인 스포츠'에 의하면 최소 5개 구단이 더 브라위너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갈라타사라이 SK, 페네르바흐체 SK, CA 리버 플레이트, 샌디에이고, 네옴 SC가 영입전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더 브라위너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 시즌이 맨시티 선수로 보내는 마지막 몇 달이 될 것"이라며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나 우리 모두는 선수라면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모든 이야기는 끝나지만 최고의 챕터였다는 점 하나는 확실하다. 함께 마지막 순간을 즐겨보자"고 밝혔다.

독일과 영국 무대에서 십수 년간 함께 경쟁한 손흥민은 더 브라위너의 계약 만료로 새로운 역사를 작성하게 됐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후에도 토트넘에 잔류하게 된다면 비영국인 가운데 같은 팀에서 가장 많이 뛴 선수로 거듭난다.

손흥민은 최근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에 휩싸였지만 리로이 사네가 재계약 체결에 근접하며 해프닝으로 그칠 전망이다. 독일 매체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5일 "손흥민의 뮌헨 이적설은 꾸며진 것이다. 사실이 아니며 현재로서 구단은 그를 감당할 수 없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케빈 더 브라위너 인스타그램·논스톱 풋볼 페이스북 캡처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