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브라질 매체 골 브라질은 4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토트넘은 히샬리송의 향후 거취를 두고 열린 입장을 취하고 있다.
- 다만 그는 이적에 회의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유럽에 남아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경쟁하길 바라는 마음인 것으로 확인됐다.
- 히샬리송은 시즌 막바지에 도달했음에도 14경기에서 3골 1도움에 그치며 실망스러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아무래도 객관화가 덜 된 것 같다. 히샬리송이 오직 유럽 무대 잔류를 외치고 있다.
브라질 매체 '골 브라질'은 4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토트넘은 히샬리송의 향후 거취를 두고 열린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이들은 올여름 괜찮은 제안이 들어올 경우 이적에 대해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히샬리송은 현재 팀을 떠나라는 구단의 의지를 확인했다. 3시즌 만에 북런던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택할 의지가 있다"라며 브라질 3개 구단이 관심을 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매체가 언급한 구단은 플라멩구, 플루미넨세, 팔메이라스이다. 이미 히샬리송이 팀을 떠난다는 주장이 제기된 후 크고 작은 이적설이 돌았기에 낯선 내용은 아니다.

현재 히샬리송은 브라질 구단을 필두로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구단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그는 이적에 회의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유럽에 남아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경쟁하길 바라는 마음인 것으로 확인됐다.
토트넘은 지난 2022년 기본 이적료 5,000만 파운드에 추가 옵션 1,000만 파운드를 더해 에버턴 소속이던 히샬리송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다니엘 레비 회장으로선 큰마음 먹고 무려 6,000만 파운드(약 1,130억 원)라는 거금 투자를 결정한 셈이다.

이는 최악의 결정이 됐다. 2022/23 시즌 데뷔해 공식전 35경기 3골 3도움을 기록했다. 처음엔 적응이라는 이유가 따라붙었다. 시간이 흘러 해결될 문제로 여겨졌다. 실제로 히샬리송은 이듬해 31경기 12골 4도움을 올리며 더 나은 미래를 기대케 했다.
문제는 올 시즌이다. 히샬리송은 시즌 막바지에 도달했음에도 14경기에서 3골 1도움에 그치며 실망스러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설상가상 부상까지 많기에 구단이 필요할 때 제 몫을 해내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은 올 시즌 최악의 모습으로 일관하고 있다. 온전히 히샬리송 때문으로 볼 순 없긴 하나 투자된 금액과 기다려준 시간 등을 고려할 때 그 역시 지분이 없다고 말할 순 없는 현실이다. 이는 구단이 그를 매각하길 원하는 이유다.
사진=히샬리송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브라질 매체 '골 브라질'은 4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토트넘은 히샬리송의 향후 거취를 두고 열린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이들은 올여름 괜찮은 제안이 들어올 경우 이적에 대해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히샬리송은 현재 팀을 떠나라는 구단의 의지를 확인했다. 3시즌 만에 북런던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택할 의지가 있다"라며 브라질 3개 구단이 관심을 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매체가 언급한 구단은 플라멩구, 플루미넨세, 팔메이라스이다. 이미 히샬리송이 팀을 떠난다는 주장이 제기된 후 크고 작은 이적설이 돌았기에 낯선 내용은 아니다.

현재 히샬리송은 브라질 구단을 필두로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구단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그는 이적에 회의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유럽에 남아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경쟁하길 바라는 마음인 것으로 확인됐다.
토트넘은 지난 2022년 기본 이적료 5,000만 파운드에 추가 옵션 1,000만 파운드를 더해 에버턴 소속이던 히샬리송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다니엘 레비 회장으로선 큰마음 먹고 무려 6,000만 파운드(약 1,130억 원)라는 거금 투자를 결정한 셈이다.

이는 최악의 결정이 됐다. 2022/23 시즌 데뷔해 공식전 35경기 3골 3도움을 기록했다. 처음엔 적응이라는 이유가 따라붙었다. 시간이 흘러 해결될 문제로 여겨졌다. 실제로 히샬리송은 이듬해 31경기 12골 4도움을 올리며 더 나은 미래를 기대케 했다.
문제는 올 시즌이다. 히샬리송은 시즌 막바지에 도달했음에도 14경기에서 3골 1도움에 그치며 실망스러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설상가상 부상까지 많기에 구단이 필요할 때 제 몫을 해내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은 올 시즌 최악의 모습으로 일관하고 있다. 온전히 히샬리송 때문으로 볼 순 없긴 하나 투자된 금액과 기다려준 시간 등을 고려할 때 그 역시 지분이 없다고 말할 순 없는 현실이다. 이는 구단이 그를 매각하길 원하는 이유다.
사진=히샬리송 SNS, 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