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국내 축구 팬들이 기대했던 그림은 끝내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과 김민재가 대표팀에 이어 소속팀서 한솥밥을 먹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단순 루머에 그칠 모양이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독일 매체 빌트 소속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5일(한국시간) 바이에른 인사이더 팟캐스트를 통해 뮌헨은 손흥민의 영입에 관심이 없다.

'초대박' SON(33세, 바이에른 뮌헨) "영입 가능성 검토"→날벼락...독일 1티어 기자 쐐기, "뮌헨은 손흥민 관심 없다"

스포탈코리아
2025-04-06 오전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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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수많은 국내 축구 팬들이 기대했던 그림은 끝내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 손흥민과 김민재가 대표팀에 이어 소속팀서 한솥밥을 먹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단순 루머에 그칠 모양이다.
  •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독일 매체 빌트 소속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5일(한국시간) 바이에른 인사이더 팟캐스트를 통해 뮌헨은 손흥민의 영입에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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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수많은 국내 축구 팬들이 기대했던 그림은 끝내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과 김민재가 대표팀에 이어 소속팀서 한솥밥을 먹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단순 루머에 그칠 모양이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독일 매체 '빌트' 소속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5일(한국시간) 바이에른 인사이더 팟캐스트를 통해 "뮌헨은 손흥민의 영입에 관심이 없다. 최근 나왔던 영입과 관련된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폴크는 "물론 토마스 뮐러와 결별이 확정됐다. 세르주 그나브리와 르로이 사네의 거취도 불투명하다. 선수단 변화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나 피차헤스가 다룬 보도는 진실이 아니다. 완전히 꾸며진 내용이다. 뮌헨은 손흥민을 감당할 수 없다. 그러고 싶어 하지도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독일 매체 'TZ'는 지난 2일 "뮌헨은 손흥민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이는 올여름 사네가 구단을 떠날 경우를 대비한 조치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 보도를 인용해 "뮌헨 내부 담당자들은 손흥민을 데려오기 위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손흥민은 현재 이상적인 후보로 여겨진다. 그의 다재다능함, 마무리 능력, 경험은 구단에 있어 매력적인 옵션으로 작용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매체가 다룬 소식의 원 정보통은 폴크가 지적한 피차헤스였다. 가능성이 매우 떨어지며 구단 내에서 논의되고 있지 않다는 게 빌트의 설명이다.

손흥민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토트넘 레전드다. 지난 2015년 구단에 합류한 이래 단 한 번의 임대도 없이 구단을 지켰다. 수준급 활약을 펼친 동료들이 커리어를 위해 팀을 떠나는 상황이 반복되었으나 손흥민만큼은 여전했다.


문제는 올 시즌 점점 신임을 잃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출전 시간은 나날이 줄어가고 있으며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 역시 예년과 비교할 때 아쉬운 수준이다.

1992년생 손흥민의 나이를 고려할 때 이상한 것도 없다. 주로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영국 매체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지난달 8일 "손흥민은 의심할 여지 없이 구단, 팬들이 인정하는 역대 최고의 선수 가운데 하나이다. 그러나 이제 그를 떠나보낼 때가 온 것 같다"라고 알렸다.


이후 손흥민이 구단을 떠날 수 있다는 보도가 반복되고 있다. 구체적인 행선지도 여럿 언급되고 있다. 이 가운데 한 구단이 뮌헨이었으나 그가 알리안츠 아레나를 밟는 일은 불가능에 가까울 전망이다.

사진=FOXDEPORTE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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