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바르셀로나의 대표 수문장 마르크안드레 테어슈테겐(32)의 복귀가 임박해졌다.
- 바르셀로나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테어슈테겐의 훈련 복귀 영상을 공개했다.
- 테어슈테겐은 지난해 9월 23일, 비야레알과의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 슬개건이 파열되는 중상을 당했다.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바르셀로나의 대표 수문장 마르크안드레 테어슈테겐(32)의 복귀가 임박해졌다.
테어슈테겐이 반년 만에 다시 빛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테어슈테겐의 훈련 복귀 영상을 공개했다.

테어슈테겐은 지난해 9월 23일, 비야레알과의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 슬개건이 파열되는 중상을 당했다. 경기는 바르셀로나의 5-1 승리였으나, 테어슈테겐의 부상 강도로 보아 시즌 아웃이 유력해 보였다.
다행히도 긍정적인 소식이 들려왔다. 바르셀로나는 테어슈테겐의 회복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테어슈테겐의 상태는 완벽해 보였다. 재활 트레이닝과 그라운드에서 선방 훈련까지 실시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에 따르면 테어슈테겐은 약 3주 뒤에는 단체 훈련에도 합류할 예정이다.
테어슈테겐의 복귀는 바르셀로나에 있어 경기력 이상의 큰 동력이 되겠지만, 올 시즌 잔여 경기 출전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바르셀로나는 테어슈테겐이 부상으로 이탈하자 불안정한 선방과 기복이 심한 이냐키 페냐를 활용하기보단 지난해 9월 유벤투스에서 은퇴 한 보이치에흐 슈체스니와 계약을 맺어 그라운드로 복귀시켰다.
현재 슈체스니는 기대 이상으로 맹활약 중이다. 올 시즌 16경기 출전해 클린시트를 무려 8회나 기록하며 주전 골키퍼로 자리매김했다.
때문에 테어슈테겐의 복귀가 임박해지면서 바르셀로나 내 경쟁 구도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0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앞두고 슈체스니를 대신해 테어슈테겐을 기용할 가능성은 희박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바르셀로나 X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테어슈테겐이 반년 만에 다시 빛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테어슈테겐의 훈련 복귀 영상을 공개했다.

테어슈테겐은 지난해 9월 23일, 비야레알과의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 슬개건이 파열되는 중상을 당했다. 경기는 바르셀로나의 5-1 승리였으나, 테어슈테겐의 부상 강도로 보아 시즌 아웃이 유력해 보였다.
다행히도 긍정적인 소식이 들려왔다. 바르셀로나는 테어슈테겐의 회복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테어슈테겐의 상태는 완벽해 보였다. 재활 트레이닝과 그라운드에서 선방 훈련까지 실시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에 따르면 테어슈테겐은 약 3주 뒤에는 단체 훈련에도 합류할 예정이다.
테어슈테겐의 복귀는 바르셀로나에 있어 경기력 이상의 큰 동력이 되겠지만, 올 시즌 잔여 경기 출전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바르셀로나는 테어슈테겐이 부상으로 이탈하자 불안정한 선방과 기복이 심한 이냐키 페냐를 활용하기보단 지난해 9월 유벤투스에서 은퇴 한 보이치에흐 슈체스니와 계약을 맺어 그라운드로 복귀시켰다.
현재 슈체스니는 기대 이상으로 맹활약 중이다. 올 시즌 16경기 출전해 클린시트를 무려 8회나 기록하며 주전 골키퍼로 자리매김했다.
때문에 테어슈테겐의 복귀가 임박해지면서 바르셀로나 내 경쟁 구도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0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앞두고 슈체스니를 대신해 테어슈테겐을 기용할 가능성은 희박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바르셀로나 X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