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라리가가 스페인 내 불법 제작물 때문에 매년 6억에서 7억 유로(약 9,518억~1조 1,104억 원) 손실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라리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첨단 기술, 법률적 전략, 기관 간 협력 및 인식 제고 캠페인을 결합한 글로벌 접근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라리가는 기술, 법적 조치, 기관의 행동 및 인식을 통해 불법 콘텐츠 제작을 예방하고, 콘텐츠를 보호하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매년 1조 손실 본다” 라리가, 칼 빼 들었다! 불법 제작 콘텐츠 철퇴 본격화

스포탈코리아
2025-03-25 오후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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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라리가가 스페인 내 불법 제작물 때문에 매년 6억에서 7억 유로(약 9,518억~1조 1,104억 원) 손실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 이에 대해 라리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첨단 기술, 법률적 전략, 기관 간 협력 및 인식 제고 캠페인을 결합한 글로벌 접근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 라리가는 기술, 법적 조치, 기관의 행동 및 인식을 통해 불법 콘텐츠 제작을 예방하고, 콘텐츠를 보호하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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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라리가가 불법 콘텐츠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라리가가 스페인 내 불법 제작물 때문에 매년 6억에서 7억 유로(약 9,518억~1조 1,104억 원) 손실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스페인의 불법 제작물은 유럽 연합(EU) 평균보다 25% 높으며, 2021년에서 2023년 사이 3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라리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첨단 기술, 법률적 전략, 기관 간 협력 및 인식 제고 캠페인을 결합한 글로벌 접근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라리가에 따르면 스페인 국민 중 59%는 한 달에 최소 한 번은 불법 제작물을 통해 콘텐츠를 접하고 있다. 이러한 손실은 시즌 중 발생하는 방송 권리 수익의 절반에 해당한다.


이를 고려하여 라리가는 불법 콘텐츠 제작을 막기 위한 기술적 기반을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불법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방송 권리를 보호하며 축구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빅데이터와 머신러닝을 활용하여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경기 당 3,000건 이상의 불법 방송을 감지하고 있으며, 불법 콘텐츠의 배포를 분석하고 언제, 어떤 플랫폼에서 가장 취약한지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페인의 스포츠 불법 제작물은 축구 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라리가는 자동화된 모니터링 도구를 사용하여 IP 주소 차단, 불법 도메인 비활성화 및 소셜 미디어와 스트리밍 플랫폼에서의 불법 콘텐츠 제거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기술 기업과 협력하여 방송 권리의 보호를 위한 책임을 요구하고 있으며, 기술 중개자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라리가는 기술, 법적 조치, 기관의 행동 및 인식을 통해 불법 콘텐츠 제작을 예방하고, 콘텐츠를 보호하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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