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단단히 화가 난 모양이다. 최근 아스널을 둘러싸고 오심 논란이 일었다. 사전 기자회견에서 아르테타 감독은 심판 기구의 사과에 감사하지만 승점 2점을 돌려줘야만 만족할 것이라 말했다.

아르테타 뒤끝 “사과 대신 승점 2점 줘”

골닷컴
2023-02-15 오후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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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단단히 화가 난 모양이다.
  • 최근 아스널을 둘러싸고 오심 논란이 일었다.
  • 사전 기자회견에서 아르테타 감독은 심판 기구의 사과에 감사하지만 승점 2점을 돌려줘야만 만족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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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동호 기자 =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단단히 화가 난 모양이다.

최근 아스널을 둘러싸고 오심 논란이 일었다. 아스널은 지난 12일 오전 0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브렌트포드와의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후반 21분 트로사르의 데뷔골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던 아스널이지만, 후반 29분 토니가 동점골을 가동했다. 힘들었던 경기 선제 득점으로 리드를 챙긴 아스널은 동점골 허용 후 더욱 공격의 고삐를 당겼지만 승점 3점 확보에 실패했다.

문제가 된 것은 토니의 동점골 상황이다. VAR 판독 끝에, 주심은 온사이드를 선언했다. 그러나 노르가르의 위치가 문제였다. 피녹의 경합 과정에서 노르가르가 아스널 최종 수비진보다 앞서 있었다. 이후 노르가르의 패스를 받은 토니가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아스널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잉글랜드 심판 기구는 브렌트포드의 동점골이 오심이었다고 인정했다. 당시 경기 심판들에 대한 징계와 심판들에 대한 재교육이 이뤄질 것이란 보도도 흘러나왔다.

이에 아르테타 감독이 입을 열었다.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오는 16일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사전 기자회견에서 아르테타 감독은 “심판 기구의 사과에 감사하지만 승점 2점을 돌려줘야만 만족할 것”이라 말했다.

특히 아스널과 맨시티는 프리미어리그 트로피를 두고 살얼음판 승부를 펼치고 있다. 맨시티전을 앞두고 김빠지는 경기 결과가 나왔으니 야속할만한 상황이다. 이어 아르테타 감독은 “그들의 사과와 해명은 정말 좋았다. 하지만 본래 있어야 할 승점보다 2점 적다는 사실은 변함없을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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