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5일(한국시간) 보도에서 맨유가 리그와 컵 대회를 포함해 28승을 거두고 있다.
- 그러나 승점 5점 차로 우승 가능성은 살아 있다.
- 이 기세를 이어 리그와 컵 대회를 모두 휩쓸 지 주목된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순위표에는 3번째이지만, 유럽 5대리그(잉글랜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컵 대회 포함 승리를 합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5일(한국시간) 보도에서 “맨유가 리그와 컵 대회를 포함해 28승을 거두고 있다. 이는 5대리그 중 최다 승이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올 시즌 2022/20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현재까지 15승 4무 5패 승점 49점으로 3위에 있다. 그러나 승점 5점 차로 우승 가능성은 살아 있다.
이 외에도 맨유는 컵 대회에서도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서고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카라바오컵 결승전을 앞두고 있으며, FA컵 2연승으로 16강까지 진출했다.
유로파리그도 마찬가지다. FC바르셀로나와 16강 플레이오프 2연전에서 1승 1무로 16강행에 성공했다.
맨유는 현재 쿼트러플(4개 대회 우승)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기세를 이어 리그와 컵 대회를 모두 휩쓸 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5일(한국시간) 보도에서 “맨유가 리그와 컵 대회를 포함해 28승을 거두고 있다. 이는 5대리그 중 최다 승이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올 시즌 2022/20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현재까지 15승 4무 5패 승점 49점으로 3위에 있다. 그러나 승점 5점 차로 우승 가능성은 살아 있다.
이 외에도 맨유는 컵 대회에서도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서고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카라바오컵 결승전을 앞두고 있으며, FA컵 2연승으로 16강까지 진출했다.
유로파리그도 마찬가지다. FC바르셀로나와 16강 플레이오프 2연전에서 1승 1무로 16강행에 성공했다.
맨유는 현재 쿼트러플(4개 대회 우승)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기세를 이어 리그와 컵 대회를 모두 휩쓸 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