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은 지난 9월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에서 FC스피어 소속으로 선발 출전해 56분을 소화했다. 그러나 박지성은 1년여 재활 끝에 비교적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했고, 이에 국내외 수많은 팬의 호평이 쏟아졌다. 그만큼 많은 팬분들이 너무나 큰 호응을 해주셨고, 거기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라고 답했다.

박지성 충격 고백! "사실대로 이야기해?" 그라운드 복귀, 후일담, "아이들은 하지 말라고 했지만"...축구 선수로서 아빠의 모습 "좋아하리라 생각했다"

스포탈코리아
2025-12-28 오전 01:45
566
뉴스 요약
  •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은 지난 9월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에서 FC스피어 소속으로 선발 출전해 56분을 소화했다.
  • 그러나 박지성은 1년여 재활 끝에 비교적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했고, 이에 국내외 수많은 팬의 호평이 쏟아졌다.
  • 그만큼 많은 팬분들이 너무나 큰 호응을 해주셨고, 거기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라고 답했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영원한 캡틴' 두 개의 심장 박지성이 잠시나마 그라운드 복귀를 택했던 배경엔 가족 그리고 팬들이 있었다.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은 지난 9월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에서 FC스피어 소속으로 선발 출전해 56분을 소화했다.

애초 박지성은 선수 시절부터 겪어왔던 고질적인 무릎 부상 여파로출전 자체에 물음표가 붙었다.

실제로 박지성은 지난해 아이콘매치서도 후반 40분 그라운드를 밟아 짧은 시간 피치를 누볐지만, 그마저도 기적이라는 평가가 잇따랐다.

그러나 박지성은 1년여 재활 끝에 비교적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했고, 이에 국내외 수많은 팬의 호평이 쏟아졌다.

'슛 포러브'는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박지성의 깜짝 출전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영상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박지성은 아이콘매치의 의미를 묻는 말에 "다시 경기장에 서고 싶다고 생각하게 해준 것 같다. (물론 작년에도) 경기장에 잠시나마 있었지만, (직접 잔디에서) 플레이를 해보고 싶다고 은퇴 후에 가장 강렬하게 느꼈다. 그만큼 많은 팬분들이 너무나 큰 호응을 해주셨고, 거기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라고 답했다.

계속해서 무릎 관련 이야기가 나오자, "괜찮아? 사실대로 이야기해도 돼?, 이건 진짜 방송 못 나갈 것 같은데?"라고 되물은 후 "지금 몸 상태가 좋은 건 아니다. 정말로 좋냐고 물어본다면 좋은 건 아니어서"라고 운을 뗀 뒤 "아이들은 무릎이 아프니 절대 (축구를) 하지 말라고 하는 상황이다. 아빠가 축구 선수인지를 말로만 들었던 친구들이다. 조금이나마 경기장에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아할 것으로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스포탈코리아, 넥슨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