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판도를 가늠할 지표가 공개됐다. 대한민국이34위, 일본이 18위를 기록했다. 매체는 일본을 두고 이번 대회에서 대표적인 다크호스로 분류된다며 일본은 아시아 예선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냈다.

'韓日 충격 격차!' 일본, 월드컵 우승 '다크호스'→한국은 "역대 최강 전력 아냐"...각각 18위·34위 평가

스포탈코리아
2026-01-17 오후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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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판도를 가늠할 지표가 공개됐다.
  • 대한민국이34위, 일본이 18위를 기록했다.
  • 매체는 일본을 두고 이번 대회에서 대표적인 다크호스로 분류된다며 일본은 아시아 예선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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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판도를 가늠할 지표가 공개됐다. 대한민국이34위, 일본이 18위를 기록했다.

통계 매체 '스쿼카'는 17일(한국시간) 베팅 업체들이 책정한북중미 월드컵 각국 대표팀의 우승 및 토너먼트 진출 배당을 공개했다.

우승 확률이 가장 높게 평가된 팀은 스페인(4.5배)이었다. 이어 잉글랜드(6배)가 뒤를 이었고, 프랑스, 브라질, 아르헨티나가 나란히 8배로 톱5를 형성되며 전통 강호들이 상위권을 장악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전체 34위에 자리했다. 한국의 월드컵 우승 배당은 최대 500배로 책정됐으며, 이는 가나, 볼리비아, 우크라이나, 체코, 슬로바키아, 이란, 호주, 튀니지 등과 동일한 수치다. 사실상 우승 가능성은 극히 낮게 평가받고 있는 셈이다.

매체는 이에 대해 "월드컵 예선을 꾸준히 통과해 온 한국의 흐름을 감안하면 다소 높은 배당이지만, 이번 대표팀이 역대 최강 전력으로 평가받지는 못하고 있다는 인식이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다만 조별리그 시야로좁히면 그나마 나은 수준이다.한국은 A조에 편성돼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한 팀(D 패스: 덴마크, 체코, 아일랜드, 북마케도니아)과 경쟁하게 된다.

조 1위 배당에서 한국은4배로 평가됐다.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가 1.1배로 압도적인 조 1위 후보로 분류됐고, D 패스 국가는2.75배를, 남아공은12배로 가장 낮은 평가를 받았다.

아시아에서 가장 낮은 배당, 즉 우승 확률이 가장 높은 팀은 일본이 선정됐다. 이들은 100배로 평가받으며 전체에서 18위를 기록했다. 또한 F조에서 네덜란드, 튀니지, B 패스(우크라이나, 스웨덴, 폴란드, 알바니아) 가운데네덜란드(1.73배)에 이어 2순위(4.5배)로 분류됐다.

매체는 일본을 두고 "이번 대회에서 대표적인 '다크호스'로 분류된다"며 "일본은 아시아 예선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냈다. 2라운드 B조에서 6전 전승, 24득점 무실점으로 조 1위를 차지했고, 3라운드에서도 10경기 중 1패만 기록하며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등을 제치고 조 선두로 본선에 올랐다. 이로써 일본은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고 짚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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