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FC가2026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 시민의 프로축구단으로서 수원특례시의도시 브랜드를 담은2026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 스포츠와 도시 브랜딩을 결합한 이번 유니폼은축구단의 유니폼을 넘어 수원을 상징하는 하나의 콘텐츠로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 수원의 깊은 역사와 현대적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시각화함으로써 수원FC팬들에게는 소속감과 자부심을 주며,수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도시의 이야기를 담은 의미 있는 기념품이 될 것이다.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수원FC가'2026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 시민의 프로축구단으로서 수원특례시의'도시 브랜드'를 담은2026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유니폼 바탕에는 수원FC의 홈구장 캐슬파크를 비롯해 정조대왕능행차도,수원화성행궁열차,플라잉수원 열기구,일월수목원과 일월재,화성4대문(창룡문·화서문·팔달문·장안문),화홍문,행궁,서장대,공심돈,봉돈 등 수원을 대표하는 상징물들을 이미지 패턴으로 담았다.이는'2026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수원의 이야기를 유니폼으로 입는 경험을 제공하며,지역 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돼 의미를 더했다.또한 지난해'정조대왕 유니폼'을 통해 처음 선보였던 쇄골 부분 스폰서 노출을 이번 시즌에는 홈·원정 유니폼 모두에 적용해 스폰서 가시성을 높인스폰서 친화적인 디자인을 의도했다.

홈 유니폼에는 굵은 붉은색 스트라이프3개가 전면에 배치됐다.이 스트라이프는 각각수원시,구단,팬을 상징하며 수원FC를 함께 만들어가는 세 주체의 결속을 의미한다.각 스트라이프 안에 더해진3개의 얇은 선은 세 주체가 한마음으로수원FC의'세 번째 승격'을 염원하는 의미를 담아지난 두 차례 승격의 역사 위에 쌓을 구단의 목표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원정 유니폼은 은은한 노랑 빛이 감도는 아이보리 컬러를 바탕으로 제작됐다.전통 회화의 분위기를 살린 컬러 위에 수원 상징물 패턴을 적용해 고유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스포츠와 도시 브랜딩을 결합한 이번 유니폼은'축구단의 유니폼'을 넘어 수원을 상징하는 하나의 콘텐츠로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수원의 깊은 역사와 현대적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시각화함으로써 수원FC팬들에게는 소속감과 자부심을 주며,수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도시의 이야기를 담은 의미 있는 기념품이 될 것이다.
한편, 2026시즌 수원FC유니폼은 어센틱 제품에 한해 프리오더를 통해 먼저 판매된다.프리오더는1월29일 오후2시부터2월2일 오후1시까지수원FC공식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진행되며,구매 고객을 대상으로2월25일부터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
사진=수원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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