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노팅엄 포레스트 구단주 파와즈 알-하사위가 자택에서 복면 강도에게 흉기에 찔리는 충격적인 사건을 당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미러는 15일(한국시간) 전 노팅엄 포레스트 구단주였던 파와즈 알-하사위가 이달 초 자택에 침입한 복면 강도들에게 칼로 목부위와 손을찔려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알-하사위는 당시 잠을 자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강도들과 대치하는 과정에서 목과 손부위에 자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맙소사! 런던 중심가서 '전 PL 구단주' 피습 사건 발생..."자던 도중 침입, 칼로 목·손 찔려"

스포탈코리아
2026-02-16 오전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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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전 노팅엄 포레스트 구단주 파와즈 알-하사위가 자택에서 복면 강도에게 흉기에 찔리는 충격적인 사건을 당했다.
  • 영국 매체 데일리 미러는 15일(한국시간) 전 노팅엄 포레스트 구단주였던 파와즈 알-하사위가 이달 초 자택에 침입한 복면 강도들에게 칼로 목부위와 손을찔려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 알-하사위는 당시 잠을 자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강도들과 대치하는 과정에서 목과 손부위에 자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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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전 노팅엄 포레스트 구단주 파와즈 알-하사위가 자택에서 복면 강도에게 흉기에 찔리는 충격적인 사건을 당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미러'는 15일(한국시간) "전 노팅엄 포레스트 구단주였던 파와즈 알-하사위가 이달 초 자택에 침입한 복면 강도들에게 칼로 목부위와 손을찔려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알-하사위는 런던에서도 부촌으로 꼽히는메이페어에 위치한 약 1,000만 파운드(약 170억 원) 상당의 자택에서 머물고 있던 중, 복면을 쓴 강도들의 침입을 받았다.

알-하사위는 당시 잠을 자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강도들과 대치하는 과정에서 목과 손부위에 자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이후 양손에 붕대를 감은 알-하사위의 사진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다만 강도들이 그의 집에서 무엇을 훔쳐 달아났는지는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런던 광역경찰청은 "알-하사위가 입은 부상은 생명에 위협이 되거나 평생 후유증을 남길 정도는 아니다"라며 "현재도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알-하사위는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노팅엄 포레스트를 소유했던 인물로, 이후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에게 구단을 매각했다.

그의 재임 기간 동안 노팅엄 포레스트는 챔피언십(2부 리그)에서 5년간 무려 9명의 감독을 교체하는 혼란을 겪었고, 마리나키스 체제에 들어선 뒤 2022년 프리미어리그 복귀에 성공했다.

현재 노팅엄 포레스트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7위에 머물러 있으며, 최근 션 다이치 감독을 경질한 뒤 전 울버햄프턴 감독 비토르 페레이라를 시즌 네 번째 사령탑으로 선임한 상황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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