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올해 역시 올스타전 개최를 공식 발표하면서전 세계 팬들이 상상만 해왔던 장면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2026 MLS 올스타전은 오는 7월 29일(현지시간) MLS 올스타와 리가MX(멕시코 1부 리그) 올스타의 맞대결로 펼쳐진다고 밝혔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CF), 토마스 뮐러(밴쿠버 화이트캡스 FC),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 하메스 로드리게스(미네소타 유나이티드 FC) 등 이름값만으로도 압도적인 스타들이 포진해 있다.

[오피셜] "메시와 함께 하는 것은 큰 영광" 손흥민 드디어 꿈 이룬다...'SON 패스-메시 골' 역대급 장면 실현된다니 "MLS, 7월 올스타전 개최"

스포탈코리아
2026-03-04 오전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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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올해 역시 올스타전 개최를 공식 발표하면서전 세계 팬들이 상상만 해왔던 장면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 2026 MLS 올스타전은 오는 7월 29일(현지시간) MLS 올스타와 리가MX(멕시코 1부 리그) 올스타의 맞대결로 펼쳐진다고 밝혔다.
  •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CF), 토마스 뮐러(밴쿠버 화이트캡스 FC),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 하메스 로드리게스(미네소타 유나이티드 FC) 등 이름값만으로도 압도적인 스타들이 포진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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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올해 역시 올스타전 개최를 공식 발표하면서전 세계 팬들이 상상만 해왔던 장면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MLS 사무국은 3일(이하 한국시간) "올여름 북미 최고의 선수들이 샬럿FC의 홈구장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 집결한다. 2026 MLS 올스타전은 오는 7월 29일(현지시간) MLS 올스타와 리가MX(멕시코 1부 리그) 올스타의 맞대결로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올스타전은 MLS와 리가 MX의 통산 다섯 번째 맞대결이자 3년 연속 성사되는 라이벌전이다. 북중미 양대 리그의 자존심이 걸린 무대인 만큼초호화 라인업이 꾸려질 것으로 보인다.

양팀 올스타는 총 26명으로 구성된다. MLS 올스타의 경우는 팬 투표 11명, 올스타 감독 추천 13명, 그리고 MLS 커미셔너 돈 가버의 지명 2명이다. 리가 MX 측 세부 선발 방식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올스타전에서 MLS 대표로는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이름들이 거론되고 있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CF), 토마스 뮐러(밴쿠버 화이트캡스 FC),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 하메스 로드리게스(미네소타 유나이티드 FC) 등 이름값만으로도 압도적인 스타들이 포진해 있다.

여기에 드니 부앙가(LAFC), 팀 림(샬럿FC), 안데르스 드레이어(샌디에이고FC) 등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까지 더해지며, 26개의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다만이런 쟁쟁한 후보군속에도 메시와 손흥민만큼은 선발이 유력하다. 두 선수 모두 압도적인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압도적인 지지를 받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게다가흥행 측면에서도 MLS가 두 슈퍼스타의 동반 출전을 가장 바라고 있을 전망이다.

이미 두 선수의 존재감은 숫자로도 증명됐다. 지난달 열린 LAFC와 인터 마이애미 CF의 MLS 개막전(3-0 LAFC 승)에는 무려 75,673명이 입장하며 MLS 개막전 역사상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다.

이는 2023년 7월 4일 로즈볼에서 열린 LA 갤럭시와 LAFC의 '엘 트라피코' 더비(82,110명)에 이어 MLS 단일 경기 기준 역대 두 번째 최다 관중 기록이기도 하다.

당시 두 슈퍼스타의 맞대결만으로도 이처럼 폭발적인 흥행을 이끌어냈다. 만약 올스타전에서 같은 유니폼을 입고 손흥민이 패스를 내주고 메시가 마무리하는 장면, 혹은 메시의 패스를 손흥민이 골로 연결하는 장면이 현실이 된다면 그 파급력은 상상 이상일 수 있다.

특히 메시와 같은 팀으로 뛰게 된다면 손흥민에게도 남다른 의미가 될 전망이다.

손흥민은 인터 마이애미와의 경기 직후 "메시와 같은 세대에 태어나 그의 커리어와 믿기 힘든 순간들을 지켜볼 수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이다. 그는 항상 나에게 영감을 줬고그가 미국 리그에 온 것은 내 관점과 감정까지 바꿔놓았다. 그와 같은 그라운드에 함께 설 수 있다는 건 큰 영광"이라며 깊은 존경심을 드러낸 바 있다.

이처럼 상대로 맞붙은 것만으로도 감격을 감추지 못했던 손흥민이다.만약 올스타전에서 메시와 같은 유니폼을 입게 된다면 이는 손흥민에게 특별한 순간으로 남게 될 것이다.

사진= SNS 갈무리, ML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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