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운전면허를 취득한 것으로 보이는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의 차량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실제로 그는 지난 2023년 인터뷰에서 어린 나이에 성공하면서 운전면허 같은 평범한 경험을 놓쳤다며 대부분 사람에게 면허는 필수지만 나에게는 우선순위가 아니었다.
- 이날 그가 몰고 등장한 차량은 약 3만5천 파운드(약 7천만 원) 수준의 미니 쿠퍼 S 컨버터블이었다.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최근 운전면허를 취득한 것으로 보이는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의 차량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6일(한국시간) "음바페가 최근 운전면허 시험에 합격한 뒤 검소한 차량을 운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음바페는 축구에 집중하느라 또래 선수들보다 운전면허 취득이 늦어졌다. 실제로 그는 지난 2023년 인터뷰에서 "어린 나이에 성공하면서 운전면허 같은 평범한 경험을 놓쳤다"며 "대부분 사람에게 면허는 필수지만 나에게는 우선순위가 아니었다. 이미 운전기사가 있었기 때문에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스페인 무대에 진출한 이후 최근 운전면허 시험에 응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이번에 실제 운전하는 모습까지 공개됐다.
매체는 "공개된 사진에서 음바페가 초보 운전자 표시 없이 차량을 운전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는 그가 정식 면허를 취득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흥미로운 점은 차량이다. 이날 그가 몰고 등장한 차량은 약 3만5천 파운드(약 7천만 원) 수준의 미니 쿠퍼 S 컨버터블이었다.
스포츠 경제 매체'캐폴로지'에 따르면 음바페의 연봉은 옵션을 포함해 최대 4,000만 유로(약 687억 원)에 달한다. 이처럼 막대한 수입을 올리는 슈퍼스타인 만큼 그의 비교적 소박한 차량 선택은 더욱 화제를 모았다.

다만 음바페가 이날 미니 쿠퍼를 운전한 이유는 아직 운전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약 40만 파운드(약 7억 9천만 원)의 페라리와 약 14만 파운드(약 2억 8천만 원)의 BMW 등 여러 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그동안 이러한 고가의 차량들은 주로 전용 기사가 운전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이제야 막운전대를 잡기시작한 음바페는 비교적 부담 없이 몰 수 있는 차량으로 운전 연습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음바페는 현재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카데나 세르'는 1일"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시티와의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음바페 없이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크다"며 "그는 최근 왼쪽 무릎 통증을 안고 출전을 강행해 왔으며,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사실상 부상에 가까운 상태"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치료와 회복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음바페는 약 3주 내 복귀가 가능하며, 맨체스터 시티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더 선, 게티이미지코리아,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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