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한일전을 앞둔 가운데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기력에 만족감을 표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오후 6시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일본과 대회 4강전을 치른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사상 첫 여자 아시안컵 우승을 꿈꾸고 있다.

충격! 日 24-0 '퍼펙트 게임' 韓 큰일 났다...숙명의 한일전 앞서→일본 매체 "놀라운 기록" 경계 대상 1호는 지소연

스포탈코리아
2026-03-18 오후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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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일본이 한일전을 앞둔 가운데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기력에 만족감을 표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오후 6시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일본과 대회 4강전을 치른다.
  •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사상 첫 여자 아시안컵 우승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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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일본이 한일전을 앞둔 가운데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기력에 만족감을 표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오후 6시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일본과 대회 4강전을 치른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사상 첫 여자 아시안컵 우승을 꿈꾸고 있다. 가능성은 충분하다.

대표팀은 대회에 앞서 크고 작은논란과 구설에 휘말렸다. 안팎의 소란스러운 분위기에도 그라운드 내에서만큼은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신상우호는 조별리그 3경기를 2승 1무로 장식하며 A조 1위로 8강 고지를 점했다. 2위 호주와 승점은 같았지만, 골득실에서 1골 앞섰다.이후 대표팀은 B조 3위 우즈베키스탄과 8강전서 맞붙어 6-0 화끈한 승리를 챙겼다.

쾌조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지만, 문제는 상대가 강력한 우승 후보 일본이라는 점에 있다.

일본 '풋볼 채널'은 18일 자국 대표팀의 성적을 조명하며 '조별리그 3경기서 17골을 기록하는 와중에 단 1골도 내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8강전서 필리핀과 격돌해 7-0으로 이겼다'고 조명했다.

매체는 4경기서 24득점, 0실점을 기록한 일본에 경의를 표하며 '퍼펙트게임, 놀라운 성과'라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긴장을늦추진 않았다. 대표팀의 '정신적 지주' 지소연을 경계 대상 1위로 꼽으며 '한국의 메시라고 불린다. 35세 베테랑 미드필더는 대회 우승을 간절히 원하고 있는 주목해야 할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사진=AFC,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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