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이적설이 점점 구체화되는 분위기다.
- 프랑스 매체 스포르트Fr은 6일(한국시간) ATM이PSG를 흔들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강인이 다시 유럽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구단은 그를 미국행이 유력한 앙투안 그리즈만의 후계자로 낙점했다고 보도했다.
- 실제로 이강인의 ATM 이적 가능성은 최근 들어 점점 현실화되는 흐름이다.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이적설이 점점 구체화되는 분위기다.
프랑스 매체 '스포르트Fr'은 6일(한국시간) "ATM이PSG를 흔들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강인이 다시 유럽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구단은 그를 미국행이 유력한 앙투안 그리즈만의 후계자로 낙점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구단 수뇌부는 이강인을 즉시 전력으로 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그리즈만을 대체할 유일한 영입 후보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강인의 ATM 이적 가능성은 최근 들어 점점 현실화되는 흐름이다. 프랑스뿐 아니라 스페인 현지에서도 그를 그리즈만의 후계자로 지목하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5일 ATM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스페인 매체 '에스토 에스 아틀레티'는 "구단이 이강인 영입을 위해 필요한 이적료를 이미 파악했다"고 전했다. 이어 "PSG는 이강인의 이적료로 4,000만~5,000만 유로(약 695억~869억 원)를 책정했다"고 밝혔다.
이강인은 올 시즌 PSG에서 중요한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공식전 33경기에서 3골 4도움을 기록하며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공격 흐름을 바꾸는 역할을 맡고 있다. 중원과 측면은 물론 상황에 따라 최전방까지 소화하며 다재다능함도 입증했다.

다만 출전 시간은 1,535분에 그치며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 잡지는 못했다. 이강인 역시 현재 입지에 대해 아쉬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지난 2월 프랑스 매체 '풋01'은 "이강인이 구단에 자신의 상황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역할에 대해 답답함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상황에서 ATM이그리즈만의 후계자로 이강인을 점찍었다는 소식은 선수의 마음을 흔들 수 밖에 없다.

그리즈만은 ATM통산 488경기 211골 97도움을 기록한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다. 30대 중반에 접어들며 전성기와 같은 파괴력은 다소 줄었지만 올 시즌에도 리그 27경기 6골 1도움으로 여전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레전드의 후계자로 낙점된 만큼 이강인 입장에서도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그리고 ATM역시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여름 이적시장 개장 전 영입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스포르트Fr은 "이번 이적은 조용히 진행되고 있지만 스페인 측의 의지는 분명하다"며 "월드컵 시작 전 여름 이적시장 개장 전에 빠르게 거래를 성사시키려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 365Score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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