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의 자책골 유도와 4개의 어시스트. 손흥민은 팀이 터뜨린 5골의 모든 득점 과정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며 전반전을 지배했다. LAFC는 5일(한국시간)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 올랜도 시티 SC와의 홈경기를 치르고 있는 가운데전반전이 종료됐다.

'원맨쇼' 손흥민, '대기록' 달성!→'골골골골골' 자책골 유도+4 AS로, 5골 전부 기여...LAFC, 5-0 쾌승 중 (전반전 종료)

스포탈코리아
2026-04-05 오전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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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1개의 자책골 유도와 4개의 어시스트.
  • 손흥민은 팀이 터뜨린 5골의 모든 득점 과정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며 전반전을 지배했다.
  • LAFC는 5일(한국시간)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 올랜도 시티 SC와의 홈경기를 치르고 있는 가운데전반전이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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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1개의 자책골 유도와 4개의 어시스트. 손흥민은 팀이 터뜨린 5골의 모든 득점 과정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며 전반전을 지배했다.

LAFC는 5일(한국시간)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 올랜도 시티 SC와의 홈경기를 치르고 있는 가운데전반전이 종료됐다. 스코어는5-0.

홈팀 LAFC는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위고 요리스가 골문을 지켰고, 라이언 홀링스헤드-은코시 타파리-라이언 포티어스-세르지 팔렌시아가 수비진을구성했다. 중원은 마크 델가도-나탄 오르다스-티모시 틸만이 조율했으며, 최전방 스리톱으로는 드니 부앙가-손흥민-타일러 보이드가 출격했다.

원정팀 올랜도 시티는 5-3-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막심 크레포가 최후방 수문장으로 나섰고, 이반 앙굴로-이아고 테오도로-데이비드 브레칼로-놀란 밀러-브라이언 오헤다가 수비벽을세웠다. 미드필더진은마르코 파샬리치-콜린 구스케-에두아르드 아투에스타 맡았으며,티아고-마르틴 오헤다가 LAFC의 골문을 노렸다.

경기 초반부터 LAFC의 막강한 화력이 불을 뿜었다. 전반 6분, 손흥민이 문전으로 쇄도하는 오르다스를 향해 날카로운 컷백을 찔러 넣었고, 이 공이 상대 수비수 브레칼로의 몸에 맞고 굴절되며 행운의 선제 자책골로 이어졌다.

손흥민의 무력 시위가 이어졌다.전반 19분 손흥민의 정교한 스루패스를 공간으로 파고든 부앙가가 환상적인 칩슛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불과 3분 뒤인 전반 22분에도 손흥민의 정확한 패스를 이어받은 부앙가가 대포알 같은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하며 단숨에 스코어를 3-0으로 벌렸다.

전반 27분손흥민과 부앙가는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원투 패스로 올랜도 수비진을 완전히 붕괴시켰다. 공을 되돌려 받은 부앙가가침착한 슈팅으로 전반전이 끝나기도 전에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손흥민의 발끝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전반 39분우측 측면을 허문 손흥민이 팔렌시아를 향해 정확한 컷백을 내줬고, 팔렌시아가 벼락같은 슈팅으로 팀의 다섯 번째 득점포를 가동했다.

골 대신 '플레이메이커'를 자처한 손흥민은커리어 최초전반전에만 4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그간의 부진 논란을 말끔히 지워버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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