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대비한스파링 상대가 엘살바도르로 확정됐다. 엘살바도르축구연맹(FESFUT)은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야밀 부켈레 FESFUT 회장에따르면, 엘살바도르 국가대표팀은오는 6월 A매치 기간 동안 대한민국을 상대로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FIFA랭킹 100위 엘살바도르는 전력상 약체로 꼽히지만, 대회 직전 부상 변수를 최소화하면서 북중미 현지 적응과 조직력을 끌어올리기엔 최적의 스파링 파트너다.

[오피셜] 홍명보호, 월드컵 '마지막 제물' 확정! 韓대표팀, 'FIFA 랭킹 100위' 엘살바도르와 6월 격돌...북중미 대회 앞두고 실전 감각 극대화

스포탈코리아
2026-05-05 오전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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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대비한스파링 상대가 엘살바도르로 확정됐다.
  • 엘살바도르축구연맹(FESFUT)은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야밀 부켈레 FESFUT 회장에따르면, 엘살바도르 국가대표팀은오는 6월 A매치 기간 동안 대한민국을 상대로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 FIFA랭킹 100위 엘살바도르는 전력상 약체로 꼽히지만, 대회 직전 부상 변수를 최소화하면서 북중미 현지 적응과 조직력을 끌어올리기엔 최적의 스파링 파트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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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대비한스파링 상대가 엘살바도르로 확정됐다.

엘살바도르축구연맹(FESFUT)은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야밀 부켈레 FESFUT 회장에따르면, 엘살바도르 국가대표팀은오는 6월 A매치 기간 동안 대한민국을 상대로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이 경기는 A매치 기간 중 엘살바도르의 대비 훈련 일환으로 오는 6월 3일미국 유타주 샌디에 위치한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열린다. 6월 6일 BMO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인 카타르와의 맞대결이 앞서 발표된 데 이어, 엘살바도르는 이번 경기를 통해 해당 A매치 기간의 두 번째 친선 경기 일정을 확정 지었다"고 설명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이번 엘살바도르전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코앞에 두고 치르는 최종 확인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 A조에 배정된 한국은 오는 6월 12일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1차전을 치른 뒤, 19일 같은 경기장에서 개최국 멕시코와맞대결을 벌인다. 이어 25일에는 몬테레이 스타디움으로 장소를 옮겨 남아프리카공화국과최종전을 갖는다.

대표팀은 그간 월드컵 본선을 향해 쉴 틈 없는 담금질을 이어왔다.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1위로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한국은A조멕시코와 남아공을 겨냥해 맞춤형 스파링을 소화했다.

미국, 멕시코, 브라질, 파라과이, 가나 등 북중미 및 남미, 아프리카 국가들과 잇따라 실전을 치르며 전술적 내성을 기른 대표팀은 지난 3월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 2연전을 끝으로 실전 점검을 마무리한 상태다.

홍명보호는 이번 엘살바도르전을 끝으로 월드컵 대비 최종 점검에 나선다. FIFA랭킹 100위 엘살바도르는 전력상 약체로 꼽히지만, 대회 직전 부상 변수를 최소화하면서 북중미 현지 적응과 조직력을 끌어올리기엔 최적의 스파링 파트너다.

사진=엘살바도르축구연맹,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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