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에른 뮌헨 소속 센터백 김민재가 또다시 유럽 다수 구단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 이들은 과거 세리에A 시절 적으로 마주했던 유벤투스, AC밀란을 필두로, 이미 여러 차례 연결된 바 있는 토트넘, 아스톤 빌라 등을 언급했다.
- 다만 김민재는 지난 시즌과 달리 올 시즌은 초반부터 뱅상 콤파니 감독의 신뢰 아래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고 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바이에른 뮌헨 소속 센터백 김민재가 또다시 유럽 다수 구단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주로 뮌헨 소식을 전하는 '바바리안 풋볼 웍스'는 23일(한국시간) 김민재를 향한 몇몇 구단의 관심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과거 세리에A 시절 적으로 마주했던 유벤투스, AC밀란을 필두로, 이미 여러 차례 연결된 바 있는 토트넘, 아스톤 빌라 등을 언급했다.

다만 김민재는 지난 시즌과 달리 올 시즌은 초반부터 뱅상 콤파니 감독의 신뢰 아래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에 갑작스레 적을옮길 가능성은 높지 않으나 진가를 입증한 만큼, 다양한 제안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뉴스를다루는 '투 더 레인 앤 백' 역시 비슷한 결의 이야기를 다뤘다. 구단 차원에서 직접 나서 1월 이적시장을 통해 김민재 영입을 재시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체는 "뮌헨수뇌부는 김민재 및 그의 측근들과 만나 팀 내 역할과 장기적인 미래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며 "이적허가를 받을 시협상은 2,500만~3,000만 유로(약 386억~464억 원) 수준에서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토트넘은 어느 때보다 전력 보강의 필요성이 분명한 상황이다. 개막에 앞서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해 스쿼드 개편 작업에 열을 올렸지만, 리그 5경기에서 2무 3패로, 최하위에 그치고 있다.
반전이 절실한 가운데, 세계 정상급수비력을 보유한 김민재의 가세는 단번에 전력 상승이란 확실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만일 김민재가 희박한 확률로, 뮌헨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게될 시 이영표, 손흥민, 양민혁에 이어 한국 선수론 4번째 사례로 남게 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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