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소속김민재를 향한 유럽 주요 리그 구단들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7일(한국시간) 토트넘과 아스톤빌라가 뮌헨의 센터백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결국 핵심은 뮌헨과 김민재의 재계약 협상이다.

"이미 접촉" 김민재, 초대박...유럽 명문 구단,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향해 적극 러브콜 '뮌헨 측과 재계약 협상 등이 관건'

스포탈코리아
2026-09-28 오후 05:23
1,587
뉴스 요약
  • 바이에른 뮌헨 소속김민재를 향한 유럽 주요 리그 구단들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7일(한국시간) 토트넘과 아스톤빌라가 뮌헨의 센터백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 결국 핵심은 뮌헨과 김민재의 재계약 협상이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바이에른 뮌헨 소속김민재를 향한 유럽 주요 리그 구단들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7일(한국시간) "토트넘과 아스톤빌라가 뮌헨의 센터백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독일 축구 소식에 정통한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 역시 비슷한 결의 소식을 다루며김민재를 향한 몇몇 구단의 러브콜을 집중 조명했다.

폴크는 'CF 바이에른 인사이더'를 통해 "빌라는김민재 측에 이미 접촉했고,관심을 표명한 상태"라며 "토트넘과 AC밀란 역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를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세 구단은 이미 지난여름 이적시장을 통해김민재와 연결된 바 있다. 다만 당시공식 제안으로 이어지진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선수 측은 팀에 잔류해 주전 경쟁에 집중하겠단 의지를 명확히 한 바 있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팀 내 3옵션 수비수로 전락하며 꾸준한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기존 다요 우파메카노에 요나탄 타까지 영입되며 입지가 불안해졌고,팀을 떠날 수 있단 소문이 반복됐다.

그러나 최근 상황은 달라졌다. 김민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프리시즌을 거쳤고, 뱅상 콤파니 감독의 신임을 얻으며 다시금 입지를 넓혔다. 올 시즌에는 구단이 치른 7경기 가운데 무려 6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진가를 인정받고 있다.

이에 김민재가 실제로 팀을 떠날 가능성엔 의문부호가 붙고 있다. 현재 뮌헨 생활에 만족하며 적극적으로 이적을 추진하지 않고 있다는 점도 변수다. 그러나 기존계약이2028년 여름까지라는점을 고려할 때 어느 것 하나 섣불리 속단할 수 없다.

결국 핵심은 뮌헨과 김민재의 재계약 협상이다. 폴크는 뮌헨이 올가을 김민재의 미래를 논의하며어떤 조건을 제시할지가 중요하다고 전망했다. 구단이새로운 계약을 제시할지, 아니면 이적료 수입을 위해 매각할 수 있는 선수로 판단할지가 관건인 가운데,막스 에베를 단장은 올가을 김민재 측과 협상 테이블을 꾸리겠단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