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축 선수들이 줄부상을 당해 고개를 숙였던 레알 마드리드가 단숨에 미소를 띨전망이다.
- 현지 매체 ESPN은 29일(이하 한국시간) 킬리안 음바페, 이브라힘 코나테,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모두 오는 10월 25일 열리는 FC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가 느끼는 통증 정도와 회복 상황을 지켜본 뒤 출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주축 선수들이 줄부상을 당해 고개를 숙였던 레알 마드리드가 단숨에 미소를 띨전망이다.
현지 매체 'ESPN'은 29일(이하 한국시간) 킬리안 음바페, 이브라힘 코나테,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모두 오는 10월 25일 열리는 FC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세 선수는 최근 잇따라 부상을 입었다. 먼저 발베르데는 A매치 휴식기 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이강인의 거친 태클에 발목이 꺾였다. 이 때문에 지난 28일 열린 한국과 우루과이와의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던 그는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훨씬 빠르다는 평가다.

음바페 역시 지난 25일 프랑스와 튀르키예의 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에서 무릎을 다쳤다. 레알은 이후 음바페가 왼쪽 무릎 관절낭 과신전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음바페의 복귀 시점은 아직 유동적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가 느끼는 통증 정도와 회복 상황을 지켜본 뒤 출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코나테 역시 지난주 훈련 도중 무릎 인대에 이상이 생겼다. 부상 자체는 심각하지 않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복귀 시점을 서두르진 않을 예정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비야레알과 오는 10월 10일 경기를 치른 뒤 빡빡한 일정을 소화한다. 오는 10월 14일 AS 로마와 유럽챔피언스리그(UEFA)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 뒤 18일 세비야, 21일 RB 라이프치히를 상대할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