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감독이 수많은 모욕을 견딘 끝에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서 금메달 사냥에 성공했지만, 일말의 격려를 받을 기회조차 잃게 생겼다. 이민성 감독 측 관계자는 6일 이민성 감독 아시안게임 우승 기자간담회가 잠정 연기됐다고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이번 기자간담회는 이민성 감독이 그동안 팀을 이끌며 기울여온 노력과 과정, 그리고 감독으로서의 생각과 이야기에 집중하여 보다 진솔하게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하고자 했다라며 다만 최근 선수단과 관련해 병역 이슈가 불거지면서, 현재의 분위기에서는 당초 계획했던 기자간담회의 취지와 목적을 온전히 살리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오피셜] "참 안 풀린다" 이민성 감독, 수많은 모욕 끝 AG 金→'병역 발언' 이슈 여파로 기자간담회 잠정 연기 "취지와 목적 살리기 어려워"

스포탈코리아
2026-10-06 오후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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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이민성 감독이 수많은 모욕을 견딘 끝에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서 금메달 사냥에 성공했지만, 일말의 격려를 받을 기회조차 잃게 생겼다.
  • 이민성 감독 측 관계자는 6일 이민성 감독 아시안게임 우승 기자간담회가 잠정 연기됐다고 밝혔다.
  • 해당 관계자는 이번 기자간담회는 이민성 감독이 그동안 팀을 이끌며 기울여온 노력과 과정, 그리고 감독으로서의 생각과 이야기에 집중하여 보다 진솔하게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하고자 했다라며 다만 최근 선수단과 관련해 병역 이슈가 불거지면서, 현재의 분위기에서는 당초 계획했던 기자간담회의 취지와 목적을 온전히 살리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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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이민성 감독이 수많은 모욕을 견딘 끝에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서 금메달 사냥에 성공했지만, 일말의 격려를 받을 기회조차 잃게 생겼다.

이민성 감독 측 관계자는 6일 '이민성 감독 아시안게임 우승 기자간담회'가 잠정 연기됐다고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이번 기자간담회는 이민성 감독이 그동안 팀을 이끌며 기울여온 노력과 과정, 그리고 감독으로서의 생각과 이야기에 집중하여 보다 진솔하게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하고자 했다"라며 "다만 최근 선수단과 관련해 병역 이슈가 불거지면서, 현재의 분위기에서는 당초 계획했던 기자간담회의 취지와 목적을 온전히 살리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득이하게 이번 기자간담회를 잠정 연기하고자 한다"라며 "이민성 감독과 팀의 이야기에 보다 충실하게 집중할 수 있는 시점에 다시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민성 감독은 7일 기자회견을 열고, 아시안게임을 끝낸 소감과 추후 계획 등에 관해 이야기할 예정이었다. 이는 지난 3일 일본과의 대회 결승전에서 승리한 직후 취재진에 전파된 내용이다.

대회 전후 계속된비판과 비난에 건강악화까지 겹치며어려운 시간을 보냈던이민성 감독으로선 간만에 심신의 위로를 얻을 기회였던 셈. 그러나 이는 일부 선수의 병역 관련 경솔한 행동 및 언행 여파가 도마 위에 오른 뒤 일파만파 퍼지자, 무기한 연기됐다.

이민성 감독은시기상 자축 성격이 짙은 기자간담회는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다. 현재장소 및 시간 등은모두 미정이며, 앞에 관계자는 "추후 상황이 정리된 후 안내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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