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이강인을 지도했던 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 FC(PSG) 감독의 딸이 동승한 차량이 사망 교통사고를 내 수사 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10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 FC(PSG)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딸 시라 마르티네스가 탑승한 차량이 오토바이와 충돌해 20세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그라운드 안에서의 위기를 딛고 일어서자마자, 딸이교통 사고사건과 얽히게되면서또다시마음고생을 안게 됐다.

교통사고 사망사건 당시, 차량 동승...'이강인 전 스승' 엔리케 감독의 딸, 부상 없이 무사하나, 피해 운전자는 현장서 사망

스포탈코리아
2026-10-11 오전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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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과거 이강인을 지도했던 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 FC(PSG) 감독의 딸이 동승한 차량이 사망 교통사고를 내 수사 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 영국 매체 더선은 10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 FC(PSG)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딸 시라 마르티네스가 탑승한 차량이 오토바이와 충돌해 20세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 하지만 그라운드 안에서의 위기를 딛고 일어서자마자, 딸이교통 사고사건과 얽히게되면서또다시마음고생을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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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과거 이강인을 지도했던 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 FC(PSG) 감독의 딸이 동승한 차량이 사망 교통사고를 내 수사 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10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 FC(PSG)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딸 시라 마르티네스가 탑승한 차량이 오토바이와 충돌해 20세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사고는 현지 시각으로 지난 8일 오후 7시 45분경에발생했다. 당시 마르티네스는 영국 출신의 올림픽 승마 금메달리스트 스콧 브래시가 운전하는 차량에 동승하고 있었다.

둘은스페인 발렌시아에서 남쪽으로 1시간가량 떨어진 올리바 인근 N-332 국도를 달리던 중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사고 직후구급대원들이 급히 출동했으나 오토바이 운전자는현장에서 숨을 거뒀다. 반면, 마르티네스와 브래시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현지 수사 당국은 사건 경위를조사 중이며, 운전자 브래시의 불법 주행 조작을 의심해 과실 치사 혐의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마르티네스는모델이자 전문 승마 선수로 활동 중인데, 엔리케 감독에게 남은 유일한 딸이기도 하다. 엔리케 감독은 앞서 지난 2019년 8월, 막내딸 샤나를 희귀 골수암 투병 끝에 9세의 나이로 먼저 떠나보낸바 있다.

엔리케 감독은 FC 바르셀로나, 스페인 국가대표팀 등 굵직한 팀들을 성공적으로 이끈 세계적인 명장이다. 현재는 PSG에서 사령탑으로 활동하면서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휩쓸고 있으며,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연패(2024/25, 2025/26시즌)라는 위업을 달성하기도 했다. 특히 PSG에서 이강인을 지도하면서 국내 팬들에게도 많은 인지도를 쌓았다.

다만 올 시즌 초반에는 다소 삐걱거렸다. 리그 개막 후 3경기 연속 무승(2무 1패)의 늪에 빠지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지난 14일 스타드 브레스투아 29전을 시작으로 다시 3연승을 내달리며 성공적으로 반등했다. 하지만 그라운드 안에서의 위기를 딛고 일어서자마자, 딸이교통 사고사건과 얽히게되면서또다시마음고생을 안게 됐다.

사진=시라 마르티네스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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