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갈수록 길어지는 연패에 이영민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 부천은 24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 홈 경기 0-3 완패를 당했다.
- 이날 승리했다면 남은 5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잔류를 할 수 있었지만, 잔류 확정을 파이널 라운드로 미뤘다.

[SPORTALKOREA=부천] 한재현 기자= 부천FC1995 눈 앞에 있던 K리그1 잔류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갈수록 길어지는 연패에 이영민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부천은 24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 홈 경기 0-3 완패를 당했다. 이날 승리했다면 남은 5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잔류를 할 수 있었지만, 잔류 확정을 파이널 라운드로 미뤘다.
이영민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오늘 경기는 정말 드릴 말씀이 없고 팬들에게 죄송하다. 분위기를 다 잡아야 남은 경기를 치르는데 도움이 된다. 분위기를 추슬러야 한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승부의 결정타는 전반 39분 갈레고의 페널티 킥 실축이었다. 이로 인해 분위기는 광주로 기울였고, 내리 3실점하며 패배했다.
이영민 감독은 "쫓기다 보니 그런 상황이 나왔다. 분위기로 인해서 초조하지 않았나 생각한다"라며 심리적 압박을 이유로 들었다.
부천은 잔류 확정 실패는 물론 9경기 연속 무승(2무 7패)로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안 좋은 흐름을 빨리 끊어야 한다.
이영민 감독은 "선수들에게 초조함이 보인다. 그런 걸 컨트롤해야 좋은 경기할 수 있다. 1승 한다면 분위기를 가져올 것이다"라며 파이널 라운드에서 반전을 꾀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장목소리] '승격 첫해 파이널A 진출' 인천 윤정환 감독,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다음 목표는 "ACL 진출"](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6/10/24/2025052909553641947_2716291_94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