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부상 여파로 결국 프라이부르크전에 결장했다. 다만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번 주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가벼운 근육 부상으로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보도했다.

김민재, 결국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최악은 피했다! "가벼운 근육 부상, 이번 주 복귀 전망"

스포탈코리아
2026-10-26 오전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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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부상 여파로 결국 프라이부르크전에 결장했다.
  • 다만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번 주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가벼운 근육 부상으로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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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부상 여파로 결국 프라이부르크전에 결장했다. 다만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번 주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1'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프라이부르크와의 경기를 앞두고 또 한 명의 결장자를 떠안았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가벼운 근육 부상으로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보도했다.

김민재의 부상은 지난22일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나왔다.뮌헨은 22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2-2로 비겼다.

이날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전반전 45분만 소화한 뒤 하프타임에 요나탄 타와 교체됐다. 단순한 전술적 교체일 가능성도 있었지만, 불과 며칠 전 RB 라이프치히전에서도 부상으로 후반 32분 교체됐던 만큼 몸 상태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다행히 당시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콤파니 감독은 "두 선수(루이스 디아스, 김민재)의 회복 기간이 비슷하기를 바란다. 결장 기간이 길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다. 어쩌면 일주일도 걸리지 않을 수 있다"며 "아주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콤파니 감독의 예상대로 김민재는 심각한 부상을 피한 것으로 보인다.

스포르트1에 따르면 현재 콤파니 감독을 대신해 팀을 이끌고 있는 애런 댕크스 수석코치는 김민재의 몸 상태에 대해 "가벼운 근육 부상을 입었다"며 "다음 주에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재는 실제로 26일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 파르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SC 프라이부르크와의 2026/2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 원정 경기에 결장했다.

이날 뮌헨은 김민재 대신 요나탄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를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시켰다. 김민재가 빠진 상황에서도 뮌헨은 우파메카노와 세르주 그나브리, 마이클 올리세의 연속골에 힘입어 3-1 승리를 거뒀다.

비록 김민재는 이날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다행히 결장 기간이 길어지지는 않을 전망이다.댕크스 코치가 지난 24일 기자회견에서 다음 주 복귀를 예고한 만큼, 김민재는 이르면 이번 주 다시 팀에 합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라이부르크전 결장 역시 부상 악화를 방지하기 위한 예방차원의 조치로 보인다.

특히 김민재의 몸 상태는 뮌헨뿐만 아니라 대표팀에도 중요한 문제다. 오는 11월 A매치와 내년 1월 아시안컵을 앞두고 있는 만큼 그의 부상 여부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다행히 현재까지 전해진 소식은 긍정적이다. 구단이 예상한 대로 이번 주 복귀가 이뤄진다면 11월 대표팀 소집에도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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