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팔라디움 극장에서 진행 중인 제70회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21세 이하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트로페 데 코파(코파 트로피)를 수상했다. 소위 발롱도르 영플레이어상으로 불리는 코파 트로피는 2018년 처음으로 제정된 후 그간 세계 최정상 선수들이 나눠 가졌다. 벌써 2024년 이후 3회 연속 수상으로, 이 부문 최다 기록 보유자로 존재감을 굳혔다.

[오피셜] 야말이 웃었다! "지금 그 상이 오늘밤 받고 싶었던 건가요?"...발롱도르 시상식서 3년 연속 '코파 트로피' 수상 영예

스포탈코리아
2026-10-27 오전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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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야말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팔라디움 극장에서 진행 중인 제70회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21세 이하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트로페 데 코파(코파 트로피)를 수상했다.
  • 소위 발롱도르 영플레이어상으로 불리는 코파 트로피는 2018년 처음으로 제정된 후 그간 세계 최정상 선수들이 나눠 가졌다.
  • 벌써 2024년 이후 3회 연속 수상으로, 이 부문 최다 기록 보유자로 존재감을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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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라민 야말이 어색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야말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팔라디움 극장에서 진행 중인 제70회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21세 이하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트로페 데 코파(코파 트로피)를 수상했다.

소위 발롱도르 영플레이어상으로 불리는 코파 트로피는 2018년 처음으로 제정된 후 그간 세계 최정상 선수들이 나눠 가졌다.

실제로, 킬리안 음바페, 마타이스 더 리흐트, 페드리, 파블로 가비, 주드 벨링엄 등 쟁쟁한 스타가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그러나 야말의 등장 이후 코파 트로피의 주인공은 바뀌지 않고 있다. 벌써 2024년 이후 3회 연속 수상으로, 이 부문 최다 기록 보유자로 존재감을 굳혔다.

야말은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시상대에 올랐고, 이내 2위에 오른 동료 "파우 쿠바르시가 수상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며 "그럴 자격이 충분한 선수"라고 추켜세웠다.

이에 시상자로 나선 티에리 앙리는 야말을 향해 "지금 그 상이 오늘 밤 받고 싶었던 건가요?"라며 재치있는 농담을 건넸다.

이는 해리 케인, 음바페 등과 발롱도르 유력 주자로 거론되고 있단 점 등을 고려한 발언으로, 야말과 객석에 자리한 이들 모두를 미소 짓게 했다.

사진=DAZN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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