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사무국은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시즌 선수 유니폼 판매 순위 TOP 10을 발표했다. 1위의 주인공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였다. 특히 레반도프스키와 그리즈만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새롭게 합류했음에도 이들을 모두 앞섰다는 점은 손흥민의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오피셜] "메시 다음은 손흥민!" 역시 월드클래스 쏘니! 뮐러·레반도프스키·그리즈만 모두 제쳤다...MLS 유니폼 판매 2위 등극

스포탈코리아
2026-11-04 오전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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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MLS 사무국은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시즌 선수 유니폼 판매 순위 TOP 10을 발표했다.
  • 1위의 주인공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였다.
  • 특히 레반도프스키와 그리즈만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새롭게 합류했음에도 이들을 모두 앞섰다는 점은 손흥민의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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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MLS에수많은 슈퍼스타가 합류했지만,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의 인기는 여전히 뜨겁다.

MLS 사무국은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시즌 선수 유니폼 판매 순위 TOP 10을 발표했다. 1위의 주인공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였다. 메시는 무려 4년 연속 유니폼 판매 순위 정상에 오르며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그 뒤를 이은 선수는 바로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쟁쟁한 세계적인 스타들을 제치고 당당히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오랜 기간 활약한 토마스 뮐러(밴쿠버 화이트캡스)가 3위를 기록했고,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시카고 파이어)가 4위, 앙투안 그리즈만(올랜도 시티)이 5위에 올랐다.

이어 미국 축구의 차세대 스타로 평가받는 캐번 설리번(필라델피아 유니언)이 6위를 차지했다. 손흥민의 동료 드니 부앙가(LAFC)는 7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루이스 수아레스(인터 마이애미), 하니 무크타르(내슈빌 SC), 로드리고 데폴(인터 마이애미)이 뒤를 이었다.

메시의 경우 MLS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인기를 자랑하는 선수인 만큼, 그의 아성을 무너뜨리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이를고려하면 손흥민이 메시 바로 다음 자리를 차지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의미가 크다.

특히 레반도프스키와 그리즈만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새롭게 합류했음에도 이들을 모두 앞섰다는 점은 손흥민의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손흥민이 올 시즌 LAFC를 서부 콘퍼런스 상위 시드로 이끌지 못했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럼에도 개인 활약만큼은 눈부셨다. 리그에서만 7골 15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카를로스 벨라가 2019년 세운 구단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15개)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새로운 역사까지 눈앞에 두고 있다.

LAFC는 오는 8일 시애틀 사운더스와 정규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과연 손흥민이 마지막 경기에서 도움을 추가해 새로운 역사를 쓰고, 기분 좋게 플레이오프에 돌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M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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