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소속팀 샬케04의 계속된 부진에 자신의 영향도 존재한단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올 시즌 샬케는 리그 8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1승 3무 4패(승점 6)를 기록하며 17위에 자리하고 있다. 황희찬 역시최근 샬케의 반복되는무, 패 행진에 자신의 영향이존재한단 사실을 부정하지 않았다.

'솔직 고백' 황희찬, "나 역시 책임의 일부를 안고 있어"..."이제는 결과를 만들어야, 많은 승점을 얻어야 해"

스포탈코리아
2026-11-04 오후 03:48
4,546
뉴스 요약
  •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소속팀 샬케04의 계속된 부진에 자신의 영향도 존재한단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 올 시즌 샬케는 리그 8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1승 3무 4패(승점 6)를 기록하며 17위에 자리하고 있다.
  • 황희찬 역시최근 샬케의 반복되는무, 패 행진에 자신의 영향이존재한단 사실을 부정하지 않았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소속팀 샬케04의 계속된 부진에 자신의 영향도 존재한단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독일 'RND'는 3일(한국시간) 구단 레전드이자, 분데스리가 통산 득점 3위에 빛나는 클라우스 피셔와 진행한 인터뷰를 다루며 샬케의 공격수들이 좀처럼 득점을 터트리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올 시즌 샬케는 리그 8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1승 3무 4패(승점 6)를 기록하며 17위에 자리하고 있다. 자칫하면 이른 시점에 강등될 수 있단 우려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장 큰 문제론 처참한 득점력이 꼽히고 있다.

샬케는 리그 8경기에서 단 4골에 그치고 있다. 이는 최하위 보루시아 글라트바흐의 11골보다 무려 7골이나 적은 수치다. 에딘 제코와 같은 기존 공격수, 황희찬, 주니오르 아다무와 같이새로 합류한 신입생들의 부진이 겹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실제로, 주득점원이 되어줘야 할 제코, 황희찬, 아다무는 모두 리그에서 한 골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피셔는 "최전방에선 득점을 넣거나 준비하는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라며 "제코를 기준으로왼쪽과 오른쪽에서 패스가 들어와야 한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충분히 골을 넣을 줄 아는 능력을 지녔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쪽으론 거의 공이 오지 않고 있다. 이런 식이면 골을 넣을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피셔는 "경기에서 비기는 것,매번 0-0으로 끝나길 기대하는 것으론나아갈 수 없다. 공격적인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지금은 승리가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황희찬 역시최근 샬케의 반복되는'무', '패' 행진에 자신의 영향이존재한단 사실을 부정하지 않았다. 그는"나 역시 책임의 일부를 안고 있다"라며 "우리는 이제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 승점 1점이든 3점이든 가능한많은 승점을 얻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사진=샬케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