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유니폼 판매 2위에 올랐다.
- 토마스 뮐러,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앙투안 그리즈만 등 세계적인 스타들을 제치고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 이번 순위는 지난 1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MLS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 아디다스 유니폼을 기준으로 집계됐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유니폼 판매 2위에 올랐다.토마스 뮐러,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앙투안 그리즈만 등 세계적인 스타들을 제치고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MLS 사무국은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시즌 유니폼 판매 순위 톱10을 공개했다. 이번 순위는 지난 1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MLS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 아디다스 유니폼을 기준으로 집계됐다.
1위는 역시나 리오넬 메시였다. 2023년 미국 무대에 진출한 후4시즌 연속 유니폼 판매 순위 정상에 올랐다.
손흥민은 메시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뒷순위 라인업도 화려하다. 뮐러가 3위에 올랐고, 레반도프스키가 4위, 그리즈만이 5위를 기록했다.

6~10위엔카반 설리반, 드니 부앙가, 루이스 수아레스, 하니 무크타르, 로드리고 데 파울이 차례로 나열됐다.
눈에 띄는 대목은 레반도프스키의 상승세다. 지난 6월 시카고 파이어에 합류한 뒤 같은기간 내 판매량만 따지면 MLS에서 가장 많은 유니폼이 팔린 선수로 추후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구단별로는 인터 마이애미가 메시와 수아레스, 데 파울까지상위 10명 가운데 3명을배출했고,LAFC 역시 손흥민과 부앙가가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2명의 선수를 배출했다.
동부 컨퍼런스에 속한 인터 마이애미는 리그 33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16승 11무 6패(승점 59)로 2위, 서부 컨퍼런스 소속LAFC는 12승 11무 10패(승점 47)로 6위에 자리하고 있다.
사진=SF, M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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