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김은중 감독이 지휘하는 20세 이하(U-20) 대표팀의 아시안컵 상대가 정해졌다.
-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6일 우즈베키스탄에서 2023 AFC U-20 아시안컵 조추첨식을 개최했다.
- 올해 초 지휘봉을 잡은 김은중 감독은 지난 U-20 아시안컵 예선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가볍게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김은중 감독이 지휘하는 20세 이하(U-20) 대표팀의 아시안컵 상대가 정해졌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6일 우즈베키스탄에서 2023 AFC U-20 아시안컵 조추첨식을 개최했다. 한국은 C조에 타지키스탄, 요르단, 오만과 함께 묶였다. 이번 대회는 2023년에 열릴 인도네시아 U-20 월드컵과 연결된다. 4강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자동적으로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한다.
올해 초 지휘봉을 잡은 김은중 감독은 지난 U-20 아시안컵 예선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가볍게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오는 11월 5일과 8일 김은중호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우즈베키스탄 U-19와 친선 2연전을 치른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6일 우즈베키스탄에서 2023 AFC U-20 아시안컵 조추첨식을 개최했다. 한국은 C조에 타지키스탄, 요르단, 오만과 함께 묶였다. 이번 대회는 2023년에 열릴 인도네시아 U-20 월드컵과 연결된다. 4강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자동적으로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한다.
올해 초 지휘봉을 잡은 김은중 감독은 지난 U-20 아시안컵 예선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가볍게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오는 11월 5일과 8일 김은중호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우즈베키스탄 U-19와 친선 2연전을 치른다.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