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충남아산FC는 6일 오후 7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9라운드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경남FC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 전반 41분 충남아산은 유강현이 PK를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송승민이 마무리하며 1-0으로 앞서갔다.
- 홈 2경기 무패 행진과 더불어 송승민까지 터지며 많은 것을 얻었다.

[스포탈코리아=아산] 곽힘찬 기자= 드디어 올 시즌 첫 골이다. 비록 PK골이긴 하지만 의미가 있는 득점이었다.
충남아산FC는 6일 오후 7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9라운드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경남FC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아쉽게 동점골을 내준 충남아산은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충남아산은 자신감이 넘쳤다. 충남아산은 홈구장에서 경남에 패배한 적이 없었다. 박동혁 감독도 “경남은 득점이 많지만 패턴이 없다”라며 승리에 대한 확신을 보였다. 경기 시작을 알리는 휘슬이 울리자 예상대로 충남아산이 경남을 압박했다. 양 측면과 중앙의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하며 경남의 뒷공간을 노렸다.
패스 연계 플레이도 환상적이었다. 좁은 공간에서 원터치 패스로 경남 수비진을 단번에 무너뜨렸다. 특히 송승민은 유강현과 함께 부지런하게 움직이며 경남을 압박했다. 계속 두들기면 열린다고 했던가. 전반 41분 충남아산은 유강현이 PK를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송승민이 마무리하며 1-0으로 앞서갔다. 송승민의 올 시즌 첫 골이었다.
송승민은 올 시즌 1라운드부터 매 경기 출전하며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득점이 없었다. 박동혁 감독은 “송승민은 팀의 기둥이다. 활발하게 뛰며 팀에 도움이 된다”라고 말하면서도 무득점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동료들도 송승민의 무득점 행진이 끊기길 원했다. 키커로 나선 송승민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자신을 억누르고 있던 부담감을 날리는 동시에 박동혁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터지지 않던 득점이 터지자 자신감이 올라갔다. 송승민은 후반전에도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비며 자신 있게 슈팅을 시도했다. 누가 봐도 몸이 가벼워 보였다. 박동혁 감독은 경기 전 “지난 부산 아이파크전이 끝나고 나온 기사들을 송승민에게 보여줬다. 만약 송승민이 득점을 터뜨린다면 공약을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비록 후반전에 골을 주고 받으며 무승부에 그쳤지만 박동혁 감독은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었다. 홈 2경기 무패 행진과 더불어 송승민까지 터지며 많은 것을 얻었다. 박동혁 감독의 공약이 궁금해진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충남아산FC는 6일 오후 7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9라운드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경남FC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아쉽게 동점골을 내준 충남아산은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충남아산은 자신감이 넘쳤다. 충남아산은 홈구장에서 경남에 패배한 적이 없었다. 박동혁 감독도 “경남은 득점이 많지만 패턴이 없다”라며 승리에 대한 확신을 보였다. 경기 시작을 알리는 휘슬이 울리자 예상대로 충남아산이 경남을 압박했다. 양 측면과 중앙의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하며 경남의 뒷공간을 노렸다.
패스 연계 플레이도 환상적이었다. 좁은 공간에서 원터치 패스로 경남 수비진을 단번에 무너뜨렸다. 특히 송승민은 유강현과 함께 부지런하게 움직이며 경남을 압박했다. 계속 두들기면 열린다고 했던가. 전반 41분 충남아산은 유강현이 PK를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송승민이 마무리하며 1-0으로 앞서갔다. 송승민의 올 시즌 첫 골이었다.
송승민은 올 시즌 1라운드부터 매 경기 출전하며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득점이 없었다. 박동혁 감독은 “송승민은 팀의 기둥이다. 활발하게 뛰며 팀에 도움이 된다”라고 말하면서도 무득점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동료들도 송승민의 무득점 행진이 끊기길 원했다. 키커로 나선 송승민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자신을 억누르고 있던 부담감을 날리는 동시에 박동혁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터지지 않던 득점이 터지자 자신감이 올라갔다. 송승민은 후반전에도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비며 자신 있게 슈팅을 시도했다. 누가 봐도 몸이 가벼워 보였다. 박동혁 감독은 경기 전 “지난 부산 아이파크전이 끝나고 나온 기사들을 송승민에게 보여줬다. 만약 송승민이 득점을 터뜨린다면 공약을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비록 후반전에 골을 주고 받으며 무승부에 그쳤지만 박동혁 감독은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었다. 홈 2경기 무패 행진과 더불어 송승민까지 터지며 많은 것을 얻었다. 박동혁 감독의 공약이 궁금해진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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