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이 천적 안산그리너스를 잡고 2연승을 달렸다. 안양은 6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안산을 2-1로 꺾었다. 황기욱, 김경중의 연속골로 승리를 따냈다.

[K리그2 9R] ‘김경중 결승골’ 안양, 천적 안산 2-1 격파… 2연승·2위 등극

스포탈코리아
2022-04-06 오후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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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FC안양이 천적 안산그리너스를 잡고 2연승을 달렸다.
  • 안양은 6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안산을 2-1로 꺾었다.
  • 황기욱, 김경중의 연속골로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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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FC안양이 ‘천적’ 안산그리너스를 잡고 2연승을 달렸다.

안양은 6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안산을 2-1로 꺾었다. 황기욱, 김경중의 연속골로 승리를 따냈다. 안양은 부천FC 1995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홈팀 안산은 3-4-3 포메이션을 꺼냈다. 신재혁, 강수일, 두아르테가 선봉에 섰다. 중원은 이준희, 이상민, 이와세 고, 김예성이 구성했다. 스리백 라인은 권영호, 김민호, 장유섭이 구축했고 골문은 이승빈이 지켰다.

원정팀 안양은 4-1-4-1 대형으로 맞섰다. 박재용이 원톱으로 나섰고, 그 아래를 김경중, 황기욱, 홍창범, 아코스티가 받쳤다.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박종현이 나섰다. 수비진은 김동진, 백동규, 연제민, 주현우가 구축했고 골키퍼 장갑은 정민기가 꼈다.

안양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전반 5분 황기욱이 때린 중거리 슈팅이 이승빈 품에 안겼다. 안산도 맞불을 놨다. 전반 9분 역습 상황에서 두아르테가 때린 왼발 슈팅이 골문 왼쪽으로 살짝 벗어났다.

안산의 공세가 강했다. 전반 22분 이와세가 먼 거리에서 때린 벼락같은 슈팅이 골문 살짝 위로 떴다. 전반 29분 두아르테가 아크 정면에서 때린 슈팅은 정민기에게 잡혔다.

0의 균형은 안양이 깼다. 전반 30분 우측면에서 김경중이 올린 크로스를 황기욱이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이후 안산이 반격에 나섰다. 전반 43분 코너킥 상황에서 강수일의 방향만 바꿔놓는 왼발 슛이 골문 오른쪽으로 살짝 빗나갔다.

안산은 후반 7분 센터백 장유섭을 빼고 최건주를 투입하는 강수를 뒀다. 안양은 2분 뒤 주현우의 크로스에 이은 김경중의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하지만 심판이 VAR 판독 끝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후반 24분 안양의 추가골이 터졌다. 역습 상황에서 김경중이 이승빈과 1대1 찬스를 잡았고, 툭 찍어 차 골네트를 흔들었다. 그러나 1분 뒤 안산이 추격골을 넣었다. 강수일의 터닝슛을 정민기가 막았으나 최건주가 달려들며 마무리했다.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지던 안양은 남은 시간 추격을 허락하지 않았고, 승리를 지켰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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