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김남일 감독이 기회를 살려 2연승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성남은 6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 상무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8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하지만 아직 최하위에 머물러있기에 이 사실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입을 열었다.

[현장 목소리] '2연승 도전' 김남일 감독 "점유율은 내줘도 승리는 우리가"

스포탈코리아
2022-04-06 오후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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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성남FC 김남일 감독이 기회를 살려 2연승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성남은 6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 상무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8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 하지만 아직 최하위에 머물러있기에 이 사실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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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성남] 김진선 기자= 성남FC 김남일 감독이 기회를 살려 2연승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성남은 6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 상무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8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경기 전 김 감독은 “기다렸던 첫 승을 기록했다. 팬분들이 열심히 응원해준 덕분에 원정에서 소중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하지만 아직 최하위에 머물러있기에 이 사실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김천은 대표팀 선수들도 많고 어려운 팀으로 결코 쉬운 경기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특히 조규성이 위협적인 선수라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경기에 크게 영향을 끼칠 거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조규성을 어떻게 대처할지 묻자 “원래 선수들에게 따로 무언가를 정확하게 요구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선수들이 더 잘 알거라 믿는다. 조규성이 활동량과 뛰어난 피지컬을 갖췄기에 어떻게 선수들을 괴롭히고 묶느냐가 결과를 챙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끝으로 “수원FC전에서 전반적인 부분 밀렸다고 할 수 있지만 찬스에서는 우리가 강했던 거같다. 오늘도 점유율을 내줄 수는 있지만, 주어진 찬스를 잘 마무리해서 득점을 완성시켜 승리를 장식할 것”이라며 각오를 전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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