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FC 박동혁 감독이 이상민의 복귀가 늦어진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충남아산은 13일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2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현재로서는 수비 핵심 이상민이 빠진 게 가장 아쉽다.

[현장목소리] 박동혁 감독, "이상민 빨리 돌아올 줄 알았는데 코로나가..."

스포탈코리아
2022-06-13 오후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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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충남아산FC 박동혁 감독이 이상민의 복귀가 늦어진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 충남아산은 13일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2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 현재로서는 수비 핵심 이상민이 빠진 게 가장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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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아산] 곽힘찬 기자= 충남아산FC 박동혁 감독이 이상민의 복귀가 늦어진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충남아산은 13일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2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충남아산은 직전 라운드 광주FC 원정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하며 흐름이 끊겼다. 당시 후반 추가시간만 무려 20분이 주어지는 대혈투였다. 흐름을 되찾기 위해 대전전을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경기를 앞둔 박동혁 감독은 “광주전 추가시간 20분은 태어나서 처음이었다. 축구를 30년 이상 하고 있는데 그런 경우는 처음이다. 흐름이 끊겨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게 너무 아쉽다”라고 광주전을 돌아봤다.

그래도 조주영의 득점이 터진 건 다행이었다. 박동혁 감독은 “유강현이 너무 잘해주고 있어서 조주영이 기회를 많이 받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도 준비를 열심히 했다. 득점이 터졌으니 이제 시작이라고 본다”라고 언급했다.

현재로서는 수비 핵심 이상민이 빠진 게 가장 아쉽다. 이상민은 23세 이하(U-23) 대표팀에 차출돼 아시안컵 일정을 소화했다. 한국이 일본에 0-3으로 완패, 8강에서 탈락하며 빨리 돌아올 것으로 기대했지만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목을 잡았다.

박동혁 감독은 “빨리 들어오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한국이 결승에 진출한다는 전제 하에 일정을 짜놨는데 코로나로 결국 짜놓은 일정대로 돌아오게 됐다”라고 토로했다.

이날 대전은 지난 시즌까지 충남아산에서 뛰던 김인균을 선발로 투입했다. 이민성 감독은 “충남아산은 김인균을 알고도 못 막을 것이다”라고 호언장담했다. 그러자 박동혁 감독은 웃으며 “김인균이 잘하고 있는 걸 보니까 행복하다. 그에 맞는 전술과 전략을 준비했다”라며 충남아산이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박동혁 감독은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고민이 많다. 든든하게 유강현의 뒤를 받쳐주던 유동규가 입대를 한다. 박동혁 감독은 “대체자를 찾고 있고 타 구단들과 조율 중이다. 하지만 원한다고 다 데려올 수 없다. 타이밍을 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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