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르셀로나가 안토니오 뤼디거(첼시) 영입에 불을 지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31일 바르사가 본격적으로 뤼디거를 영입하고자 나서기 시작했다. 하지만 바르사가 뤼디거 측에 공식적으로 접촉해 협상에 나서며 뤼디거 이적에 새 국면을 맞을 예정이다.

첼시 수비진 다 빼간다..."바르사, 뤼디거와 협상 시작"

스포탈코리아
2022-03-31 오후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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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FC 바르셀로나가 안토니오 뤼디거(첼시) 영입에 불을 지폈다.
  • 영국 데일리 메일은 31일 바르사가 본격적으로 뤼디거를 영입하고자 나서기 시작했다.
  • 하지만 바르사가 뤼디거 측에 공식적으로 접촉해 협상에 나서며 뤼디거 이적에 새 국면을 맞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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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진선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안토니오 뤼디거(첼시) 영입에 불을 지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31일 “바르사가 본격적으로 뤼디거를 영입하고자 나서기 시작했다. 뤼디거 에이전트이자 형제 사르 세네시를 만나 이적 협상을 진행하고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첼시 수비진이 대거 바르사로 이동할 조짐이다. 현재 주장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에서 뤼디거까지 연결되고 있다. 첼시는 당초 핵심 수비수들과 재계약을 진행하려 했으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첼시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구단주 자리에서 내려왔을 뿐만 아니라 그 전 영국 정부 제재 대상에 오르며, 첼시는 현재로서 선수 재계약부터 이적 관련해 모든 행동이 불가한 상태다.

그 틈을 타 선수진 보강에 나선 바르사가 눈독을 들이고 있다. 특히 FA로 품을 수 있어 뤼디거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뤼디거는 올 시즌을 끝으로 첼시와 계약이 만료된다.

매체에 따르면 바르사 외에도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다수 팀이 뤼디거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지난 며칠 뤼디거의 맨유행에 무게가 실리곤 했다. 크리스티안 포크 기자가 지난 29일 공식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뤼디거가 맨유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맨유 차기 감독과 대화를 나누길 원한다"고 전하며 맨유로 떠날 것이라는 추측이 쏟아졌다.

하지만 바르사가 뤼디거 측에 공식적으로 접촉해 협상에 나서며 뤼디거 이적에 새 국면을 맞을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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