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와 바이에른 뮌헨의 관계는 완전히 끝났다. 레반도프스키는 자신이 사비를 내서라도 이적을 원한다. 레반도프스키가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이적하겠다고 발표했고 뮌헨이 이를 막으면서 충돌을 빚고 있다.

레반도프스키, 뮌헨 떠나려고 안간힘...'이적료 일부 본인이 부담'

스포탈코리아
2022-06-09 오후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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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와 바이에른 뮌헨의 관계는 완전히 끝났다.
  • 레반도프스키는 자신이 사비를 내서라도 이적을 원한다.
  • 레반도프스키가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이적하겠다고 발표했고 뮌헨이 이를 막으면서 충돌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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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와 바이에른 뮌헨의 관계는 완전히 끝났다. 레반도프스키는 자신이 사비를 내서라도 이적을 원한다.

독일 매체 'TZ'는 9일(한국시간) "레반도프스키는 뮌헨을 떠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 이적료의 일부를 사비로 지불할 의향까지 있다"라고 전했다.

레반도프스키는 분데스리가의 전설이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 뮌헨 유니폼을 입은 이후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성장했다. 2017/2018시즌부터 2021/2022시즌까지 단 한 차례도 득점왕 자리를 놓치지 않았고 리그 우승만 무려 11번을 차지했다. 뮌헨 역사의 한 페이지를 차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최근 레반도프스키와 뮌헨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왔다. 레반도프스키가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이적하겠다고 발표했고 뮌헨이 이를 막으면서 충돌을 빚고 있다. 레반도프스키의 유력한 차기 행선지는 바르셀로나. 뮌헨은 레반도프스키를 잡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하고 있지만 레반도프스키의 입장은 확고하다.

팬들과 언론도 등을 돌렸다. 한 독일 매체가 진행한 투표에서 대부분의 팬들이 "레반도프스키의 행동은 잘못됐다"라고 지적했고 뮌헨의 소식을 전하는 '아벤트자이퉁'은 "레반도프스키는 스스로 명성을 무너뜨렸다. 너무 이기적이다"라고 분노했다.

그러나 레반도프스키의 결심은 변함이 없다. 오히려 떠나기 위해 이적료에 사비를 보탤 계획이다. 'TZ'는 "레반도프스키의 이적료는 최소 4,000만 유로(약 540억원)다. 바르셀로나 재정상 쉽게 지불할 수 없는 금액이다. 이에 레반도프스키는 사비를 보탤 준비가 됐다"라고 언급했다. 레반도프스키가 지불할 정확한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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