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김민재(페네르바체)의 나폴리 이적이 가속화되고 있다.
- 이탈리아 매체 나폴리피우는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이적시장에 정통한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의 말을 인용해 칼리두 쿨리발리의 빈자리를 김민재가 대체한다.
- 단장 크리스티아노 지운톨리도 김민재를 대체자로 정했다라고 전했다.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김민재(페네르바체)의 나폴리 이적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나폴리피우'는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이적시장에 정통한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의 말을 인용해 "칼리두 쿨리발리의 빈자리를 김민재가 대체한다. 단장 크리스티아노 지운톨리도 김민재를 대체자로 정했다"라고 전했다.
나폴리는 올여름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이 예정되어 있다. 오랫동안 팀의 공격을 책임지던 로렌초 인시녜가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로 떠나고 다수의 1군 선수들과 결별한다. 수비 주축 쿨리발리도 마찬가지다.
쿨리발리는 세리에A 정상급으로 꼽히던 수비수다. 아직 계약 기간이 1년 남아있지만 쿨리발리는 나폴리에서 계속 뛸 생각이 없다. 다수의 빅클럽과 연결되고 있는데 차기 행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나폴리와의 결별이 사실상 확정적이다.
이 상황에서 나폴리가 김민재를 대체자로 정했다. 나폴리는 이전에도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였는데 워낙 급했던 탓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악셀 튀앙제브를 임대로 영입했다.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김민재도 더 큰 무대에서 뛰길 원하며 토트넘 홋스퍼 등이 관심을 보이면서 주가도 올라갔다.
물론 페네르바체는 김민재를 붙잡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새롭게 페네르바체의 지휘봉을 잡은 조르제 제주스 감독이 "김민재처럼 뛰어난 수비수를 찾기 힘들다"라며 김민재의 잔류를 구단에 요구한 바 있다.
하지만 나폴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디 마르지오에 따르면 지운톨리 나폴리 단장이 김민재를 최우선 영입 목표 중 한 명으로 정할 정도로 영입에 진심이다.
한편, 나폴리는 쿨리발리의 이적료로 최소 4,000만 유로(약 540억원)를 원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탈리아 매체 '나폴리피우'는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이적시장에 정통한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의 말을 인용해 "칼리두 쿨리발리의 빈자리를 김민재가 대체한다. 단장 크리스티아노 지운톨리도 김민재를 대체자로 정했다"라고 전했다.
나폴리는 올여름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이 예정되어 있다. 오랫동안 팀의 공격을 책임지던 로렌초 인시녜가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로 떠나고 다수의 1군 선수들과 결별한다. 수비 주축 쿨리발리도 마찬가지다.
쿨리발리는 세리에A 정상급으로 꼽히던 수비수다. 아직 계약 기간이 1년 남아있지만 쿨리발리는 나폴리에서 계속 뛸 생각이 없다. 다수의 빅클럽과 연결되고 있는데 차기 행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나폴리와의 결별이 사실상 확정적이다.
이 상황에서 나폴리가 김민재를 대체자로 정했다. 나폴리는 이전에도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였는데 워낙 급했던 탓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악셀 튀앙제브를 임대로 영입했다.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김민재도 더 큰 무대에서 뛰길 원하며 토트넘 홋스퍼 등이 관심을 보이면서 주가도 올라갔다.
물론 페네르바체는 김민재를 붙잡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새롭게 페네르바체의 지휘봉을 잡은 조르제 제주스 감독이 "김민재처럼 뛰어난 수비수를 찾기 힘들다"라며 김민재의 잔류를 구단에 요구한 바 있다.
하지만 나폴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디 마르지오에 따르면 지운톨리 나폴리 단장이 김민재를 최우선 영입 목표 중 한 명으로 정할 정도로 영입에 진심이다.
한편, 나폴리는 쿨리발리의 이적료로 최소 4,000만 유로(약 540억원)를 원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