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에메르송 로얄(토트넘 홋스퍼) 영입에 나섰다.
- 여러 후보를 관찰한 아틀레티코는 에메르송을 가장 적합하다고 보고 있다.
- 문제는 이적료다.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에메르송 로얄(토트넘 홋스퍼) 영입에 나섰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아틀레티코가 에메르송을 영입하는 옵션을 포함한 임대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틀레티코는 키어런 트리피어(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이적하고 적합한 오른쪽 수비수를 찾지 못하고 있다. 여러 후보를 관찰한 아틀레티코는 에메르송을 가장 적합하다고 보고 있다.
에메르송은 지난해 FC바르셀로나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총 44경기를 뛰며 많은 기회를 부여받았지만 주전 경쟁력에서는 의구심을 안겼다. 결국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에메르송을 처분하고 제드 스펜스(미들즈브러)를 영입하기로 결심했다.
기회를 노리는 아틀레티코는 에메르송을 좋게 평가한다. 아스는 "에메르송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스타일에 가장 잘 맞는다. 레알 베티스에서 뛰며 스페인 라리가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다"며 "또 다른 이점은 오래 전에 스페인에서 뛰었기에 시민권을 몇 달 안에 취득할 수 있다. 비유럽선수(Non-EU)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장점을 나열했다.
문제는 이적료다. 토트넘은 에메르송을 영입하며 2500만 유로(약 339억원)를 썼다. 아틀레티코로부터 원금을 회수하길 원한다. 최근 에메르송의 가치 평가도 2600만 유로(약 352억원)로 추정도 꽤 큰 지출이 필요하다.
아스 역시 "아틀레티코는 영입 옵션과 함께 임대 이적을 제안하지만 다니엘 레비 회장과 협상해야 한다. 협상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에메르송 이적료 시작은 2500만 유로부터"라고 못박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페인 언론 '아스'는 "아틀레티코가 에메르송을 영입하는 옵션을 포함한 임대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틀레티코는 키어런 트리피어(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이적하고 적합한 오른쪽 수비수를 찾지 못하고 있다. 여러 후보를 관찰한 아틀레티코는 에메르송을 가장 적합하다고 보고 있다.
에메르송은 지난해 FC바르셀로나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총 44경기를 뛰며 많은 기회를 부여받았지만 주전 경쟁력에서는 의구심을 안겼다. 결국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에메르송을 처분하고 제드 스펜스(미들즈브러)를 영입하기로 결심했다.
기회를 노리는 아틀레티코는 에메르송을 좋게 평가한다. 아스는 "에메르송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스타일에 가장 잘 맞는다. 레알 베티스에서 뛰며 스페인 라리가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다"며 "또 다른 이점은 오래 전에 스페인에서 뛰었기에 시민권을 몇 달 안에 취득할 수 있다. 비유럽선수(Non-EU)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장점을 나열했다.
문제는 이적료다. 토트넘은 에메르송을 영입하며 2500만 유로(약 339억원)를 썼다. 아틀레티코로부터 원금을 회수하길 원한다. 최근 에메르송의 가치 평가도 2600만 유로(약 352억원)로 추정도 꽤 큰 지출이 필요하다.
아스 역시 "아틀레티코는 영입 옵션과 함께 임대 이적을 제안하지만 다니엘 레비 회장과 협상해야 한다. 협상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에메르송 이적료 시작은 2500만 유로부터"라고 못박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