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네덜란드와 유벤투스의 간판 수비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3일 첼시가 마타이스 데 리흐트(22)에게 관심 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의 경력과 실력까지 겸비한 자원을 찾고 있는데, 과거부터 주시했던 데 리흐트 수혈을 검토 중이다.

‘데 리흐트 1,643억’ 첼시가 수비수 역대 최고액 깨나

스포탈코리아
2022-06-24 오전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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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첼시가 네덜란드와 유벤투스의 간판 수비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3일 첼시가 마타이스 데 리흐트(22)에게 관심 있다고 보도했다.
  • 그동안의 경력과 실력까지 겸비한 자원을 찾고 있는데, 과거부터 주시했던 데 리흐트 수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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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수비수 역대 최고 이적료가 또 깨질까. 첼시가 네덜란드와 유벤투스의 간판 수비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3일 “첼시가 마타이스 데 리흐트(22)에게 관심 있다”고 보도했다.

데 리흐트는 아약스 유스 출신으로 2016년 11월 프로에 데뷔했다. 빠르게 적응하며 19세에 주장을 맡는 등 공식 117경기에 출전했다. 어린 나이에도 챔피언스리그 4강 신화를 이끌며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빅클럽에서 군침을 흘렸다. 수많은 러브콜 속에 2019년 여름 유벤투스를 선택했다. 지금까지 117경기에 나서며 유벤투스 수비를 책임지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첼시는 안토니오 뤼디거와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이 떠나 수비 공백이 있다.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중앙 수비수 영입이 필요하다. 그동안의 경력과 실력까지 겸비한 자원을 찾고 있는데, 과거부터 주시했던 데 리흐트 수혈을 검토 중이다.

데 리흐트는 유벤투스와 2024년까지 계약됐다. 최근에 2026년까지 연장한다는 소식이 들린다. 본인도 언론을 통해 “재계약 연장 논의가 잘 진행되고 있다. 쭉 갈지, 다른 선택을 할지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건은 이적료다. 첼시가 데 리흐트를 품기 위해서는 바이아웃인 1억 2,000만 유로(1,643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 유벤투스는 금액을 낮출 생각이 없다.

만약, 이 빅딜이 성사된다면 2019년 8월 해리 매과이어가 레스터 시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기록했던 수비수 역대 최고 이적료인 8,700만 유로(1,191억 원)를 데 리흐트가 가뿐히 뛰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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