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결별을 선언했다. 포르투갈 매체 헤르코드는 24일(한국시간) 호날두는 에릭 텐 하흐 감독과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눴고 그의 능력을 믿고 있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보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새로운 사령탑인 텐 하흐 감독이 힘을 쓰지 못할 것이라고 우려의 시선을 보낸 것이다.

맨유와 결별 선언 ‘영입 언제 할 거야...이럴 거면 떠날래’

스포탈코리아
2022-06-24 오전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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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결별을 선언했다.
  • 포르투갈 매체 헤르코드는 24일(한국시간) 호날두는 에릭 텐 하흐 감독과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눴고 그의 능력을 믿고 있다고 전했다.
  • 호날두는 보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새로운 사령탑인 텐 하흐 감독이 힘을 쓰지 못할 것이라고 우려의 시선을 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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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결별을 선언했다.

포르투갈 매체 ‘헤르코드’는 24일(한국시간) “호날두는 에릭 텐 하흐 감독과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눴고 그의 능력을 믿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호날두는 텐 하흐 감독이 우승을 위해 싸울 무기가 없다고 두려워하는 중이다. 영입이 매끄럽지 않다면 떠날 수도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맨유는 다가오는 시즌 에릭 텐 하흐 감독이라는 새로운 사령탑 체제에서 시작한다.

그러는 만큼 맨유는 텐 하흐 감독의 입맛에 맞는 영입을 통해 전력을 꾸릴 예정이며 자금 확보에 사활을 거는 중이다.

하지만, 의지만큼 맨유의 영입 작업은 속도를 내지 못하는 중이다. 프랜키 더 용, 안토니 등 연결되는 선수는 많지만, 이러다 할 성과가 없다.

호날두는 보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새로운 사령탑인 텐 하흐 감독이 힘을 쓰지 못할 것이라고 우려의 시선을 보낸 것이다.

특히, 선수 영입이 지지부진하다면 지난 시즌 최악의 성적을 되풀이할 수도 있으며 이럴 거면 맨유를 떠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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