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잘 나가는 아스널이 임대 이적이 유력한 니콜라 페페의 빈자리를 페드루 네투(울버햄프턴)로 메우려 한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22일(한국시간) 아스널은 페페가 떠나면 최우선 영입 타깃으로 네투를 원한다. 네투는 울버햄프턴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는 윙어다.

'잘 나가는' 아스널, 페페 내보낸다...빈 자리엔 '황희찬 동료'

스포탈코리아
2022-08-22 오후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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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요새 잘 나가는 아스널이 임대 이적이 유력한 니콜라 페페의 빈자리를 페드루 네투(울버햄프턴)로 메우려 한다.
  •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22일(한국시간) 아스널은 페페가 떠나면 최우선 영입 타깃으로 네투를 원한다.
  • 네투는 울버햄프턴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는 윙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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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요새 잘 나가는 아스널이 임대 이적이 유력한 니콜라 페페의 빈자리를 페드루 네투(울버햄프턴)로 메우려 한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22일(한국시간) "아스널은 페페가 떠나면 최우선 영입 타깃으로 네투를 원한다. 협상은 한 달 이상 이뤄졌고 중심엔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가 있다"라고 전했다.

올 시즌 아스널의 흐름은 굉장히 좋다. 3라운드까지 진행된 지금 모두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한 가브리엘 제주스가 맹활약을 펼치며 아스널의 공격은 지난 시즌보다 더욱 강력해졌다.

동시에 잉여 자원을 매각해야 하는 과제가 생겼다. 대상은 페페다. 아스널은 구단 최고 이적료를 투자해 페페를 영입했지만 아스널에서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00경기를 넘게 뛰면서 30골도 채 기록하지 못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페페 대신 부카요 사카를 계속 기용하고 있는 중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페페는 임대 이적이 유력한데 차기 행선지는 프랑스 리그1의 니스다. 과거 릴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바 있는 페페는 다시 리그1로 돌아가게 됐다. 아스널은 페페의 대체자로 네투를 낙점했다.

네투는 울버햄프턴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는 윙어다. '디 애슬레틱'의 보도에 따르면 애초 네투는 영입이 불가능한 자원으로 보였지만 곤살로 게데스가 울버햄프턴에 합류하면서 아스널의 영입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

매체는 "아스널은 에이전트 멘데스를 통해 울버햄프턴과 지속적으로 접촉 중이다. 아스널은 네투 영입을 진심으로 원한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울버햄프턴은 네투를 당장 내줄 생각이 없다. 지난 3월엔 2027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영입이 가능하더라도 꽤 많은 이적료를 투자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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