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분위기를 흐리는 가운데 전혀 다른 기억을 하고 있는 동료가 나타났다. 스타이자 베테랑인 호날두가 팀을 하나로 뭉치게 해야 하는데 여전히 이적을 바라면서 맨유의 새 출발을 방해하고 있다. 2005년과 2009년 사이 맨유서 동료였던 호날두를 떠올린 포스터는 방해되는 선수가 아니었다라고 했다.

호날두도 이럴 때가 있었다고?..."소란 피우는 선수 아니었어"

스포탈코리아
2022-08-22 오후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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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분위기를 흐리는 가운데 전혀 다른 기억을 하고 있는 동료가 나타났다.
  • 스타이자 베테랑인 호날두가 팀을 하나로 뭉치게 해야 하는데 여전히 이적을 바라면서 맨유의 새 출발을 방해하고 있다.
  • 2005년과 2009년 사이 맨유서 동료였던 호날두를 떠올린 포스터는 방해되는 선수가 아니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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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분위기를 흐리는 가운데 전혀 다른 기억을 하고 있는 동료가 나타났다.

호날두는 올여름 맨유를 떠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프리시즌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이적을 요청했고 여러 클럽에 역제안을 하기도 했다. 마땅한 행선지가 없어 맨유로 복귀한 후에도 이적설은 끊이지 않았다.

호날두가 어수선한 분위기를 만드는 사이 맨유는 급격히 흔들렸다. 스타이자 베테랑인 호날두가 팀을 하나로 뭉치게 해야 하는데 여전히 이적을 바라면서 맨유의 새 출발을 방해하고 있다.

호날두의 입김이 너무 커 문제라는 평가가 지배적인 가운데 과거 맨유서 함께 했던 벤 포스터는 다른 입장을 전했다. 2005년과 2009년 사이 맨유서 동료였던 호날두를 떠올린 포스터는 "방해되는 선수가 아니었다"라고 했다.

그는 '토크스포츠'를 통해 "호날두가 방해한 적은 한 번도 없다. 그래서 그에 대해 나쁜 말을 할 수가 없다"며 "호날두는 슈퍼 프로이고 모든 걸 제대로 해낸 선수"라고 칭찬했다.

오히려 팀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고 이야기했다. 개인주의적인 태도의 대표격으로 호날두가 아닌 폴 스콜스를 들었다. 포스터는 "스콜스는 라커룸에 오면 손인사만 할 뿐 대화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저 와서 축구하고 집에 갔다"며 "호날두는 달랐다. 사람들과 자주 대화하고 어울리려고 노력했다. 절대 소란을 피우고 분열을 조장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악화된 평판을 믿지 않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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