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나폴리의 괴물 수비수 김민재가 선발로 팀의 무패 선두 행진에 힘을 실어 주려 한다.
- 나폴리는 29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에 위치한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사수올로와 2022/2023 세리에A 12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 나폴리는 올 시즌 현재까지 9승 2무 무패 행진을 달리며, 선두 자리를 지켜내고 있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나폴리의 괴물 수비수 김민재가 선발로 팀의 무패 선두 행진에 힘을 실어 주려 한다.
나폴리는 29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에 위치한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사수올로와 2022/2023 세리에A 12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김민재는 이날 경기에서도 선발로 나선다. 파트너인 제주스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중앙 수비를 책임진다.
나폴리는 김민재, 제주스 외에도 메렛, 디 로렌소, 마리우 후이, 앙귀사, 로보트카, 지엘린스키, 로사노, 오시멘, 크라바츠헬리아가 선발 출전한다.
나폴리는 올 시즌 현재까지 9승 2무 무패 행진을 달리며, 선두 자리를 지켜내고 있다. 사수올로전 승리로 승점 3점 차로 추격하는 AC밀란을 뿌리치려 한다.
사진=나폴리
나폴리는 29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에 위치한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사수올로와 2022/2023 세리에A 12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김민재는 이날 경기에서도 선발로 나선다. 파트너인 제주스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중앙 수비를 책임진다.
나폴리는 김민재, 제주스 외에도 메렛, 디 로렌소, 마리우 후이, 앙귀사, 로보트카, 지엘린스키, 로사노, 오시멘, 크라바츠헬리아가 선발 출전한다.
나폴리는 올 시즌 현재까지 9승 2무 무패 행진을 달리며, 선두 자리를 지켜내고 있다. 사수올로전 승리로 승점 3점 차로 추격하는 AC밀란을 뿌리치려 한다.
사진=나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