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부상 쾌차를 기원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2일 오전 5시(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 위치한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치러진 마르세유와의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D조 예선 6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더 이상 뛸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고, 교체를 결정했다.

“SON 괴로워 보였어...무사하길 바란다” 부상 쾌차 기원

스포탈코리아
2022-11-02 오전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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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손흥민의 부상 쾌차를 기원했다.
  • 토트넘 홋스퍼는 2일 오전 5시(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 위치한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치러진 마르세유와의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D조 예선 6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 토트넘은 손흥민이 더 이상 뛸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고, 교체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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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손흥민의 부상 쾌차를 기원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2일 오전 5시(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 위치한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치러진 마르세유와의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D조 예선 6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선발 출격했다. 하지만, 전반 25분 쓰러졌다. 경합 과정에서 찬셀 음벰바의 어깨에 가격을 당했다.

토트넘 의료진은 긴급하게 손흥민의 상태를 확인했다. 광대 쪽이 심하게 부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더 이상 뛸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고, 교체를 결정했다.

영국 ‘풋볼 런던’은 “손흥민은 부축을 받을 때 괴로워 보였다”며 부상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손흥민이 무사하길 바란다”며 쾌차를 기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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