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프리미어리그 애스턴 빌라가 카타르 월드컵에서 최고 수문장으로 꼽힌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30)를 내친다.
- 마르티네즈는 지난 달 막 내린 카타르 월드컵에서 최후방을 든든히 사수하며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끌었다.
- 빌라 입장에서 반길 일이지만, 잇단 기행으로 골머리가 아픈 건 사실이다.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소속팀도 납득할 수 없는 모양이다. 프리미어리그 애스턴 빌라가 카타르 월드컵에서 최고 수문장으로 꼽힌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30)를 내친다.
마르티네즈는 지난 달 막 내린 카타르 월드컵에서 최후방을 든든히 사수하며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시상대에 올라 최고 골키퍼에게 주어지는 황금 장갑을 받았는데, 이때 저질 세리머니를 펼쳐 논란이 됐다. 아르헨티나로 돌아가 자국민들과 퍼레이드를 할 때 결승 상대였던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 인형을 들고 조롱해 또 한 번 구설에 올랐다. 프랑스는 물론 전 세계 축구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어리석은 행동이었다.
월드컵 이후 마르티네즈의 가치가 급등했고, 실력만 놓고 월드클래스 골키퍼 반열에 올랐다고 할 수 있다. 빌라 입장에서 반길 일이지만, 잇단 기행으로 골머리가 아픈 건 사실이다. 결국, 빌라가 방출 칼을 빼들었다. 스페인 토도피챠헤스는 6일 “빌라 수뇌부가 마르티네즈 후임을 물색하고 있다. 조던 픽포드(에버턴)가 유력 후보”라고 전했다.
픽포드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잉글랜드의 골문을 안정적으로 책임졌다. 빌라 입장에서 즉시 대체할 수 있는 전력감이지만, 에버턴이 쉽게 놓아줄 생각이 없어 품을지 미지수다.
마르티네즈는 지난 달 막 내린 카타르 월드컵에서 최후방을 든든히 사수하며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시상대에 올라 최고 골키퍼에게 주어지는 황금 장갑을 받았는데, 이때 저질 세리머니를 펼쳐 논란이 됐다. 아르헨티나로 돌아가 자국민들과 퍼레이드를 할 때 결승 상대였던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 인형을 들고 조롱해 또 한 번 구설에 올랐다. 프랑스는 물론 전 세계 축구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어리석은 행동이었다.
월드컵 이후 마르티네즈의 가치가 급등했고, 실력만 놓고 월드클래스 골키퍼 반열에 올랐다고 할 수 있다. 빌라 입장에서 반길 일이지만, 잇단 기행으로 골머리가 아픈 건 사실이다. 결국, 빌라가 방출 칼을 빼들었다. 스페인 토도피챠헤스는 6일 “빌라 수뇌부가 마르티네즈 후임을 물색하고 있다. 조던 픽포드(에버턴)가 유력 후보”라고 전했다.
픽포드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잉글랜드의 골문을 안정적으로 책임졌다. 빌라 입장에서 즉시 대체할 수 있는 전력감이지만, 에버턴이 쉽게 놓아줄 생각이 없어 품을지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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